"훈련으로 익힌 동작은 실전에서 무의식적으로 나온다"

과거 미 경찰관들은 사격 뒤에 탄피를 한꺼번에 줍는
수고를 덜기 위해 여섯 발을 쏘고 멈춘 뒤
권총에서 탄피를 빼서 호주머니에 넣고, 재장전해서
사격을 계속하곤 했다.
이것은 실제 총격전에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나,

실제 총격전이 끝난 뒤 많은 경찰관들이 그런 행동을 한
기억이 없는데도 탄피가 호주머니에 들어있거나 사망한
경찰관의 손에 탄피가 발견되는 경우도 많았다.

<전투의 심리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