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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워붕이가 육해공군 특수전 요원 연간 전역자 수 몇 명인지 궁금해서 글 쓴 거 보고 생각나서 적어보는 거




CCT, 타군은 잘 모르겠는데 유디티 인력 부족한 건 사실 만성적이고 옛날부터 있었던거 


근데 얼마 전에 잘되다가 다시 추락하는 느낌인데



22년, 23년, 24년도 장기복무 선발자 결과 명단을 보면 그렇게 많지도 않다는걸 느낌 


근데 해군은 어디를 가나 다 부족임 



그리고 제일 문제인건


본부 피셜로 24년도 해군부사관 충원율 54% 찍음 (UDT, SSU 포함임)


그런데 이번 모 부대에 25년도 장기복무대상자 공문이 오면서 명단 나오고 지원자 결과 명단이 나왔거든?


근데 지원자 비율이 10%대밖에 안되더라(비선시 연장복무 혹은 전역 포함해서)



내가 임관한 기수가 300명대로 임관했는데 딱 1년 되는 후배 기수는 200명 임관했더라... 기수별로 수가 다르지만 다 반 토막 나서 임관하더라 


이대로 가면 해군 미래 없다.


높으신 분들은 다 알고는 있는데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진짜 하기 싫어하는 거 같더라 


근데 솔직히 높으신 분들이 내놓는  해결책이라곤 예전에 SSU, UDT 대원들 유출을 막기 위한 대안이라고 군인연금이 유출 막기 위한 복지이고 대안이라고 자기들끼리 희희덕거리던 거 생각하면 기대가 안되더라




P.S 이번에 중사 진급자 명단 중에 사고 친 애들이나 경고 먹은 애들 그리고 부능 2번 이상 떨어진 애들도 중사(진) 달았더라 ㄷ....

솔직히 충격받음

그리고 내 동기들(항공, 함정, 의무, 통신, 전기, 정보, 헌병, 잠수 등등) 물어봐도 장기하겠다고 한 애들이 하나도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