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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유디티 실무지원 노릴 목적으로 재입대 했다가


바보 병신같이 부상 퇴교하고 체력도 많이 안좋아지고 중사(진) 달아버려서 이젠 지원도 못하고 

현재 원하지도 않은 일 하는 병신이다.



그래도 의욕은 아직까진 있어서 

교육이나 해외 관련되어서 뭔가 해보려고 이런저런 자리도 알아보고 영어는 좀 못해서 토익 600따고, JLPT N3, 대학교 졸업증도 있는데도 또 학위 딸려고 따로 방통대 다니는 병신에서 상병신 스펙인데


내가 군대에서 받을수 있는 교육이 있을까 하면 받을수 있는건 없더라 

드론이라던가 항상 공문으로 교육이 나오는데 내가 할 수 있는 직별 직위도 아니고 

그나마 하는 거라면 전화영어인데 육군처럼 군사영어반 같은건 없더라 

그리고 국직으로 가고 싶어도 운이 좋아야하고 내가 설수 있는 자리는 없더라..


근데 오히려 육군 쪽으로는 기회가 많이 있더라고..


그리고 파병도 알아보다가 청해도 배가 선택되어야만 되는거고 자리도 나려면 그 자리에 공석이 나야하고 


림팩, 순항훈련도 잡기가 힘들더라 ..


그래서 현타가 온다.. 

오히려 육군 시절이 더 내가 원했던게 아닌가 싶어서

다시 전역 후 육군 보병으로 또 재입대 할까 하는데

그건 또 아닌거 같고 미치겠다...



만약 교육 많이 받고 싶고 교류같은거 하고 싶으면 육군이나 해병대가라


그리고 유디티 실무지원 노릴 목적으로 해군 갈꺼면 진짜 오지마라 

생각보다 체력 관리도 안되고 힘들다 .. 그냥 민간모병으로 가라 


그리고 해군의 단점은 부능이 있다

이거 생각보다 빡친다. 그래서 다들 부능 안보는 부대로 가려는데 대부분 작전사로 가니 안보는 애들이 손에 꼽다.. 



P.s

예전에 특수전 교육도 대부분 특전사가 TO를 가져간다고 하는데 

교관하고 동기한테 물어봤는데 그런 교육이나 많이 받고 싶으면 육군이 더 기회가 많다고 하던데 

나는 퇴교한 병신따리라 잘 모르겠는데 진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