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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영국은 로디지아 총선거가 평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영연방 국가 군대로 구성된 평화유지군 1,500명이 로디지아 곳곳에 배치하는 작전을 입안함.


CMFR(Commonwealth Monitoring Force Rhodesia)는 영국, 호주, 피지, 케냐군으로 구성되었으며 1979년 12월 1일부터 전개됨.


당시 RAF의 신속 전개능력은 바닥을 치던 시절이라서 군인들은 민간 전세기로,  랜드로버 지프 같은 차량들은 전량 미공군의 C5를 통해 수송됨.


일부 국경지역에서는 모잠비크 반군들이 허술하게 주기된 수송기에 접근하려고 했으며, 파일럿들은 교대로 불침번을 서면서 신호탄 권총으로 이들을 쫒아내야 했음.


선거기간 내내 CMFR은 로디지아군이 벌일지도 모르는 쿠데타에 대비하였으나, 다행히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음.


작전은 총선거 기간 내내 지속됐고 선거가 종료된 1980년 3월 2일에 끝났고 CMFR은 단 1명의 사상자도 없이 고국으로 돌아감.



그리고 1개월 뒤, 로디지아는 국명을 짐바브웨로 변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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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분산된 CMFR은 대체적으로 게릴라들에게는 환영을, 로디지아군에게는 사진처럼 야유를 받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