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전역하고 유디티 실무지원 노렸다가 실무에서 퇴교 후 현재 가장 쓸모없는 행정 같은 일하는 병신인데



말이 선진적이다 신사적이다 하는데 


3군 중에서 제일 보수적임 



부사관들 장기복무 안하고 런치게 만드는 부능

모 원사가 장교들 똥꼬 빨려고 만든 제도임 


사실 부능 어렵진 않다 20문제만 풀면되고

답안지는 부대에서 나오니까

1000개 문제 중 20문제 나오니까 1000문제 전부 외우면 되거든


그래도 부능은 ㅈ같은거 맞음


이전에 90- 할배들한테 들었던 썰은 

부능 못보면 막 자기 거시기로 2시간 동안 해병문학 마냥 올챙이 크림 뿌리기 부조리 시킨 놈부터 자기 수발 다 들어주면 부능 면제시켜주는 놈들 등등 이야기 들으면 어매이징함 


13년도엔 모 부사관은 몇천만원 사업 예산 지가 꿀꺽하고 말아먹고


각 예하 사업부서들 예산 쓰겠다고 쓸떼없는 물건 졸라게사고 

뭔놈의 필기구나 사무용품을 몇십부터 몇천까지 분기별로 쓰는거 보고 

예산이 이렇게 남아도는데 유딧이나 일반 군인들 개인장구류나 총기류 하나를 제대로 못사줌? 생각도 많이 든다. 


한 1년에 몇백억을 받아도 그거 남아돈다. 

내 기억으론 5프로에서 많게는 15프로까지 남는거 봤다.


그런데도 다 못쓴다 


공사로 예산을 주로 많이 쓰는데 뭔 그렇게 공사가 많은지 모르겠음


한 한번 나가면 20억 50억 쓰고 부족하다고 더 끌어다 쓰고

그런데도 공사를 기한 내에 못끝내 


그러면 연차 계약을 하고 수정 계약에 들어간다. 

대충 요약하면 예산 진짜 쓸데없이 많이 쓴다

리모델링이나 노후숙소 하는건 인정해


근데 왜 자꾸 연장하면서 예산이 자꾸 증가하고 돈이 더 나가냐 



P.s 전에도 글쓴거 같은데 

동기들 중에 처음에 장기하겠다고 노래 부르던 애들 지금은 장기 미희망으로 제출했다..


솔직히 해군 올거면 이런 애들만 와라 몇 주동안 집에 못가도 되고 휴대폰 2주~3주 안써도 상관없고 운동 그닥 할 생각 없고 취미 생활도 관심도 없고 연애나 결혼도 딱히 생각없고 부대 이동 1년 반에서 2년 단위로 옮겨도 상관없고 4년동안 돈 존나게 벌어서 단기 칠거면 추천


잠수함도 좋다. 요즘 돈 많이 주거든 전출도 안해서 한 지역에서만 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