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형방탄복에대해 궁금한게 많아 적어봄
2020년형 -> 우일 납품
2022~2023년형 [다이얼형] -> 우일 납품 약 80만원
2023~2024년형 [신속해제형] -> (주)NH 납품 약60만원
으로 알고 있고 전체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은데 약38만원
2023~2024년형 [신속해제형]
- 3형 방탄복은 창끝부대(특전사 등 특수작전부대)를 위한 고성능 전투장비로 기획됨.
- 기존 OTV 짭(1형 다목적 방탄복) 등과 비교해 특수작전에 적합한 최고 수준 장비를 목표로 함.
- 워리어플랫폼 사업에서 일반 보병용 2형 (사실상 사장)과 구분, 3형은 특수작전 특화로 진행되었음.
- 해외 유명사 라이센스 도입 추진:
- TYR Tactical: 델타포스 출신 부사장, 미·호주·캐나다 SOF 납품.
- CRYE Precision: SOCOM 제식 장구류 제작·납품.
- 그러나 단가 문제와 국내 조달 시스템 문제로 인해 계약 실패:
- 헤세드: TYR 라이센스 추진 → 단가 맞추기 어려워 사업 포기.
- 이레산업(BMI): CRYE 라이센스 추진 → 단가 맞추려 독자 설계 제품 제출, 결국 탈락.
- 결과적으로 목표했던 최고급 전술장비 수준 미달 상태로 보급됨.
문제점
부자재(버클, 찍찍이 등) 내구성 및 품질 문제
- 저가 중국산 플라스틱 버클 사용: TCCC 교육 중 어깨 버클 파손 사례 다수.
- 찍찍이 접착력 및 내구성 부족: 신뢰성 저하.
- 봉제선 약함: 실전에서 찢어질 우려.
모듈화 및 규격화 부족
- 국군 방탄복(특히 구형 3형)은 해외 표준 규격(체스트리그, 플케 등) 미준수.
- 밀착감·무게분산 부족, 모듈 장착 불편. 최근 일부 개선됐으나 표준화 미흡.
조립 및 착용 편의성 문제
- 조립 난이도 높음: 설명서 부실로 조립에 3시간 소요 사례 발생.
체스트리그·방탄복 결합 활용성 부족
- 체스트리그 단독·결합 운용 불편: 어깨·측면 끈 위치, 몰리 배열 등 설계 미흡.
전투 중 활용성 문제
- 수통 휴대·워벨트 연계 불편, 캐멀백 대체 미흡.
- 후면 버클 등으로 엎드려쏴 자세 제한.
현장 경험자 공통 의견
- 내구성·편의성 문제 빈발, 사제 장비 대비 성능 열세.
- 사용자 피드백 수렴 부족.
구체적 단점 및 장점
- 커머밴드 설계 결함: 측면 몰리 어긋남, 전면 플랩 붕 뜨는 현상.
- QD 시스템 위치 문제: 파우치 장착 방해.
- 사이즈 제한: M사이즈 외 없음. 체격 큰 병사 불편.
팥죽색 객감 문제
웨빙업체 불량. 최근 TYR 제품에도 발생했으나, 생산업체 변경 및 개선 진행.
PLA 플레이트케리어
질문
결국 플레이트케리어 납품 단가는 낮아지고 있고 "최저입찰제" 가 모든 만악의 근원이라 이해할 수 있을것 같은데 + 도입하기전에 테스트히고 피드백 검증해줄 기관이나 예산이 없음 (부대에 볼펜 도입하는거나 무전기, 방탄복, 조준경 도입하는거나 절차상 큰 차이 없음) 차후에 해외제품 라이센스 생산하는 헤세드/BMI 제품이 납품될 일은 영영 없다고 보는게 맞음? 그리고 품질적으로도 얼마나 차이나는지 궁금하네
+로 더 아는 문제점이나 3형방탄복에 대해 할말 있으신분은 댓글에 많이 남겨주면함
글 내용과는 별개로 맨 밑의 중국군 군장은 해외 에어소프트+밀리터리 코스프레 하는 사람의 물건입니다.
맨인포스 팥죽 웨빙은 현재진행형인데 언제 개선됨? - dc App
이거는 맨인포스 문제가 아니라 원단 업체 자체의 문제라서 당분간은 힘들다 봐야함. 원단 업체 운이 좋으면 덜 팥죽 받는거고 ㅜㅜ
메이드 인 코리아의 한계인것같읆… 그래도 만듦새는 괜찮은 편이니 사는거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