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조종사가 되기위한 비행훈련은 입문, 기본, 고등 3단계인데

각각 15, 61, 51회 비행하고 총 2년 정도 걸린다

원래 공사는 4학년 말에 훈련들어가는 사람도 있고 대부분은 임관하자마자 들어갔는데 코로나와 항공기 사고로 적체가 되어 요즘은 몇달 대기하다가 들어간다


입문은 민간 비행학교에서 쓰는 수준의 경비행기를 타고 공군 비행훈련이 이런식이다 비행이란 뭐다 정도 배우는 단계로 탈락률은 10% 이하다. 대학에서 면장을 따고 온 학군 출신은 이 과정을 생략한다.


기본은 비행횟수도 많고 탈락률, 자진포기도 많다. KT-1이란 터보프롭 항공기로 하는데 곡예기동도 되고 입문보다 속도도 두배는 빠르다. 공중 기동, 이착륙, 계기, 편대, 야간비행 같은거 배우는데 평가 때 불합격하거나 찍혀서 짤리거나 힘들어서 그만두는 사람이 꽤 많다. 수료율은 60% 정도? 해군 조종사도 여기까지 위탁와서 같이 한다.


고등은 무장만 없는 전투기인 T-50을 타고 확실히 공부량, 난이도가 빡세다. 수송기, 헬기 가는 사람은 기본에서 타는 비행기랑 같은거 30회 정도만 탄다. 다만 기본에서 많이 나가서 그래도 덜 나가고 덜 짤린다.


교관은 입문, 기본은 현역 대위 소령 + 예비역 중,대령 교수들이고 고등은 전원 현역 교관이다.

타군 양성 훈련처럼 체력단련은 거의 없고 공부만 하는 느낌이다. 운동은 교관들이 축구하자고 하거나 얼차려받는 정도?

자진포기 말고 불합격한 사람들은 JTAC, 무인기 조종사, 수송기 항법사, F15 후방석 조종사로 갈 기회가 있다. 아닌 사람들은 공군 일반특기로 전환한다. 최종적으로 수료하는 사람은 절반 내외 정도이다.

학생조종사들은 중소위 기간의 대부분을 비행훈련만 받는다.

고등까지 수료하면 안짤리는 조종사가 되는데 그래도 CRT 또는 LIFT라는 교육들어가서 전술, 무장을 배우고 거의 대위(진)~대위 때 자대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