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지구력 지표로 쓰이는 Vo2Max 기준, 디트레이닝 시 첫 2주간 9%에서 25%까지도 감소함. 디트레이닝 기간이 길어질수록 Vo2max는 더 감소하지만 시간대비 감소폭은 점점 줄어듦.
디트레이닝 후 재훈련 시 기존 퍼포먼스를 회복하는 데에 대략 4주가 걸린다고 함.
훈련 뛰면서 달리기 안 하면 퍼포먼스가 감소하는 게 이론상 맞음. 기록 그대로인 사람들이 인자강인 것임 흑흑...
다만 훈련하면서 행군 등으로 어느정도 유/무산소운동의 효과를 얻었다는 걸 고려하면, Vo2max 감소율이 더 적고 재훈련 시 퍼포먼스 회복이 더 빠를 거라고 생각됨.
저속장거리+인터벌훈련 반복하면서 빠른 회복을 노리는 걸로...훈련 가기 전 4분 20~30초 페이스로 10km 밀었던 그 폼 회복이 1차목표다
항상 하는 생각이지만 운동도 진지하게 임하려면 머리를 써야 한다는 게 참 절실하게 느껴집니다..
ㄹㅇ....공부하면 할수록 어려운 듯
훈련이라도 해서 지속적으로 활동하는 육군해병대도 저정돈데.. 그냥 씨발 무릎 갈려 관절 틀어져 좆같은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