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소린가 하면 2년전 부사관회비 송금하다가 내 예금통장에 천만원이상 잠들어있는걸 주임원사가 보게됨 그 즉시 주임원사실로 끌려서 면담당해서 주임원사 앞에서 군인공제회 목돈 예금 수탁 입급하는 것까지 확인하고 나옴 까맣게 잊고 있다가 다른 일때문에 군인공제회 들어갔다가 조회내역에 천만원이 곧 만기된다 걸 알게됨 능지 떡락한 워붕이 구원해준 주임원사의 혜안에 그저 감탄 또 감탄할뿐...
더 어이없는건 천만원 내역보고도 뭔돈이지 전산오륜가 고민하다가 부사관끼리 차마실때 이야기 하니까 주임원사가 내가 넣으라 했잖아 저놈 기억못하는거봐 저러니까 내가 넣으라 했지~ 해서 알게됨
갓갓원사님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