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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 Blue


Old Blue runnin' through the yellow corn Blue come a runnin' when I blew my horn. Hey, Blue, You're a good dog, you. Old Blue died, and he died so hard it shook the ground in my backyard.


Hey, Blue, You're a good dog, you. Dug his grave with a silver spade. Lowered him down with a golden chain. Hey, Blue, You're a good dog, you. Link by link I lowered the chain, And with each link, I called his name. Hey, Blue, You're a good dog, you.


이 시기 SOG 대원들은 "Reno, Thorne, McNam too."처럼 사망한 대원들의 이름을 추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최근 작전 중 사망하거나 실종된 정찰팀 대원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르며 그들을 위해 건배했다.


월남으로의 여정


30일간의 파병 전 휴가를 마치고 부모님이 나를 애틀랜타 공항으로 데려다주시며 월남으로의 긴 여정이 시작됐다. 어머니는 비행기가 떠날 때까지 나와 함께 있고 싶어 하셨지만 나는 긴 작별 인사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씀드렸다. 어차피 12개월만 있다가 돌아올 것이고 별거 아니었다. 마음에 들어 하지는 않으셨지만 어머니는 이에 동의하셨다. 몇 번의 포옹과 눈물을 흘린 후 나는 일생일대의 모험을 떠났다!


나는 베레모를 쓰고 공항을 누볐다. 영화 "그린베레"의 존 웨인과 "The Ballad of the Green Berets"로 유명한 배리 새들러가 이 베레모를 얼마나 유명하게 만들었는지 놀라웠다. 내가 공항을 지날 때 사람들이 나와 거리를 두려는 경향이 있었으니까 말이다. 게다가 멀리서 모욕적인 말이 몇 번 들렸지만, 나는 심호흡을 하고 계속 나아갔다. 곧 나는 로스앤젤레스로 가는 비행기에 탔다.


월남으로 가는 긴 비행을 위해 나는 LA에서 밥과 합류했다. 급유를 위해 한 번만 멈추고 바로 월남의 깜란만까지 향했다. 정말 긴 비행이었다! 때는 1968년이었고, 1968년 1월 31일에 시작되어 1968년 9월 23일까지 지속된 구정 공세가 한창이던 때였다. 그 해는 전쟁 중 가장 높은 주간 사망률(주당 250~300명)을 기록한 해였다. 깜란만에 도착하기 직전에 기장이 인터콤을 통해 우리에게 공항에 도착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브리핑했다. 가파른 급강하 및 착륙 직전에 플레어가 있을 것이니 당황하지 말라고 했다. 또한 여러 차례 돌며 빠르게 택싱을 하며 하역 램프(지면으로 내려가는 계단)로 향할 것이기에 안전벨트를 매고 있어야 했다.


기장은 우리가 앞쪽 출구 문을 통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내릴 준비를 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우리가 앞에서 내리는 동안 월남을 떠나는 인원들이 뒤에서 타게 될 것이라는 점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엔진은 계속 돌아갈 것이며 항공기는 지상에 머무는 시간을 가능한 한 최소화할 것이었다. 많은 인원이 한곳에 모여 있는 동안은 위험한 시간이었고, 적들은 비행기가 들어올 때, 지상에 머물 때, 이륙할 때 공격하는 것을 선호했다. 하지만 기장은 우리가 괜찮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리고 어쨌든 이국적인 월남에 머무는 동안 즐거운 시간 되십시오!"라고 기장이 덧붙였다.


하강은 꽤 굉장한 경험이었다. 추락할 것만 같은 느낌이었다. 모든 것이 빠르게 움직였다. 그리고 비행 승무원과 지상 승무원들 모두 기름칠이 잘 된 기계와도 같이 움직였다. 그들은 일주일에 몇 번씩? 매주 이런 일을 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발을 내딛자마자 JP-4 제트 연료 냄새와 다른 이상한 냄새가 몰려왔고, 일부는 내 눈을 화끈거리게 했다. 비행장 주변은 온통 붉은 먼지로 뒤덮여 있었고 지상은 완전 아수라장이었다. 모든 종류의 항공기가 택싱, 이륙, 착륙하며 우리 위를 날아다녔고, 차량들이 유도로를 따라 사방으로 질주하고 있었다. 공항은 매우 시끄럽고 바람이 많이 불었으며 민간인들도 이국적인 느낌이 많이 들었다. (좋은 소식은 그들에 비하면 내 키가 컸다는 것이다.)


이곳은 어떻게 봐도 더 이상 캔자스(사우스캐롤라이나)가 아니었다. 다른 규칙이 있는 다른 곳이었다! 내가 평생 알고 있던 나라와 문화가 기괴하고 극도로 위험한 곳으로 바뀌는 큰 전환점이었으며 내 세상과 삶은 24시간도 채 안 되어 완전히 바뀌었다. 심지어 시차도 12시간이나 발생했다. 낮이 밤이고 밤이 낮이었다. 우리는 비행기에 탑승했다가 전혀 다른 차원처럼 보이는 이상하고 위험한 행성에 내리게 됐다.


우리는 세관/도착 절차를 빠르게 거친 다음 접수처로 이동하여 전입 수속을 진행했다. 그리고 그린베레 부사관이 그린베레에 배치되러 가는 우리를 모아서 나트랑까지 차로 데려갔다. 나트랑에서 우리는 임시 숙소를 배정받고, 다음 날의 지시와 식사를 제공받았다. 밥과 나는 포트 브래그 친구인 존 스미스 대위와 연락을 취했다. 그는 우리보다 몇 주 앞서 월남에 도착했고 이미 마이크포스에서 근무하고 있었다. 포트 브래그의 또 다른 절친한 친구인 레이 스택스 중위는 우리보다 4주 먼저 떠났지만, 그가 어디에 배치되었는지는 전혀 알 수 없었다.


존은 월남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특히 구정 공세와 그린베레에 관한 것과 우리가 다음 날에 요청할 수 있는 그린베레 임무 종류에 대해 알려주었다. 존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내일 일과가 끝날 무렵, 아마 마지막으로 SOG에 자원할 것인지 너희들한테 물을 거야. 절. 대. 하. 지. 마! 아무리 멋지게 들리더라도 SOG에 자원하지 마! 그냥 거절한다고 말해! 자원하면 죽을 거야! 거의 대부분이 죽어! 안 죽더라도 여러 차례의 총격전으로 정신이 나간 채로, 미국으로 돌아가겠지! 절대 하지 마!"


"그냥 거절한다고 말해! 그러면 그냥 '알았다'라고 말하며, 원래 그린베레 임무에 배정될 거야. 내일 저녁에 다시 만나서 임무 배정에 대해 얘기해줘. 너희들이 어디로 갈지 아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우리는 저녁 내내 옛날이야기와 문화의 다양한 측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가 작별 인사로 남긴 말은 "내가 한 말 기억해. SOG에 자원하지 마!"였다.


다음 날, 일과가 끝나갈 무렵, 밥과 내가 사무실에 앉아 존스 대령과의 면담을 기다리던 중, 밥이 "대령이 SOG에 대해 묻는다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물었다. 나는 "만약 물어본다면 나는 내 결정을 내릴 테니 너도 네 결정을 내려. 이게 우리가 내리는 마지막 결정일지도 몰라. 이건 공동 결정이 아니야. 내가 내 결정을 내릴 거야. 너도 알아서 결정해. 존이 한 말을 잘 생각해 봐."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내 결정은 이미 내려졌다. 밥도 그랬을 거라고 강하게 추측했다. 하지만 밥이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건 그의 결정이어야 했다.


나는 이전에 SOG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포트 브래그에서 가끔 누군가가 SOG에 대해 언급했고 그게 뭔지 물으면 이렇게 답했다. "오, 이런... 일급 기밀이야. 세계에서 가장 터프한 부대라는 것 외에는 아무도 그게 뭔지 말해줄 수 없어. 정말 멋진 임무를 수행하지. 엘리트 중에서도 엘리트야. 살아남는 사람은 극소수이고, 정말 미친놈들이지. 그곳에 가는 사람들은 대부분 죽거나 실종돼. 하지만 그들이 실제로 무슨 일을 하는지, 어디에서 일하는지는 아무도 말해줄 수 없어."


밥, 키스, 레이, 나는 어느 날 저녁 노스캐롤라이나주 파이엣빌의 한 술집에 있었는데, 함께 술집에 있던 사람 중 한 명이 한 남자를 향해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소문에 의하면 저 사람이 SOG에 있었다고 하더군. 눈 마주치지 마. 그 인간들은 정말 미쳤어. 별 이유, 별생각 없이 널 죽이고 시체도 못 찾게 할 거야!"


우리는 최종 임무 배정을 받기 위해 존스 대령과 개별적으로 만나야 했다. 내가 먼저 들어갔다. 대령은 내 배경과 주요 자격들을 짚어가며 말했다. "자네가 육군, OCS, 공수학교, 그린베레, 레인저, 월남에서 자원한 걸 봤다. 그리고 이제 가장 중요한 임무에 자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지. 파일에서 본 바에 따르면 자네는 그 일에 완벽하다." 그는 계속해서 말했다. "이 임무는 최정예 임무이기 때문에 임무를 수행하는 사람들만이 그 임무를 알고 있다. 자네가 이 임무를 맡게 되면 아무도 자네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했는지 알 수 없을 것이다. 기록에 남지 않고,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다. 그리고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겠다는 서약서에 서명해야 한다. 내가 누군가에게 이 기회를 주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지만, 자네한테만큼은 주고 싶더군. (나는 이 말을 믿지 않았다.) 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나?"


나는 "그 일이 무엇인지 알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령은 "알겠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건 자네는 어딘가에 가서 어떠한 일을 하는 임무에 자원하게 된다는 것뿐이다. 질문은 받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에 나는 "제게 SOG에 가고 싶은지 묻는 겁니까?"라고 물었다. 대령은 "그게 자네가 하고 싶은 일인가?"라고 되물었다. 나는 대령의 눈을 바라보며 "네."라고 말했다. "진심인가, 중위?" 대령이 물었다. 나는 "네."라고 반복했다.


"진심이라면, 몇 가지 서류에 서명해야 한다. 첫 번째 서류는 6개월 또는 6개 임무 동안 어느 곳에서 어떠한 임무를 하겠다고 자원한다는 거야.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해야 한다. 동의하나?"


"네." 내가 대답했다.


"그러면 6개월 또는 6개 임무 동안 어느 곳에서 어떠한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이 서류에 서명해. 또한 최소 20년 동안 어떤 방식으로든 무슨 일을 했는지 어디로 갔는지에 대해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다는 비밀 유지 서약서에 서명하고. 어떤 식으로든 이 계약을 위반하면 법이 허용하는 최대한도로 기소될 수 있다. 자네는 이 서류에 자발적으로 동의하고 서명한 거야."


나는 서류에 서명했다.


"고맙네, 톰슨 중위. 진심으로 행운을 빈다. 그리고 이 대화는 없었던 일이라는 걸 기억해." (누군가가 진짜로 이렇게 말했다!) 대령은 다음 날 1300시에 다낭으로 가기 위해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적힌 메모를 건네주었다. 그리고 나를 뒷문으로 내보내고 정문으로 밥을 데려왔다.


나는 존을 만나러 술집에 갔다. 존은 내가 술집으로 걸어오는 것을 보고 말했다. "기어이 저질렀구나! 네 얼굴에서 보여! 너는 &%$* 이제 죽을 운명이라고! $#&* @@#$*&^%!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 씨발! 네가 똑똑한 줄 알았는데. 바텐더, 이 멍청한 새끼에게 잭앤코크 두 잔 줘!"


이어서 존은 밥이 술집으로 걸어오는 것을 보며 말했다. "너도 마찬가지군. 네 얼굴에서 다 보여. 너희 둘 다 죽은 목숨이야! $#&* @@#$*&^% 너희 둘 다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 씨발, 밥! 넌 톰슨보다 똑똑할 줄 알았는데. 바텐더, 이 멍청한 새끼한테도 잭앤코크 두 잔 줘!" 존은 그날 저녁 우리가 한 일에 대해 여러 번 반복해서 말했다.


SOG 팀에 들어간다면 생존 가능성은 매우 낮았다. SOG 임무 중 일어날 수 있는 최선의 일이 총탄이 날아드는 것뿐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이는 좋은 임무를 맡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다른 선택지는 죽는 것이었다. SOG 대원들은 월남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를 기록했다. 사실상 살아남지 못하는 지경이었다. 무섭긴 했지만 동시에 흥미진진했다!


존은 우리를 위해 깜짝선물을 준비했다. 그날 저녁 중국인 결혼식에 우리를 하객으로 초대해 준 것이다. 결혼식 자체로도 흥미로웠지만 결혼식 이후에 일어난 일이 더욱 흥미로웠다. 신랑의 친구들이 신랑을 각 하객들의 테이블로 안내했고, 신랑은 테이블마다 보드카처럼 보이는 술을 마셔야 했다. 그리고 그 테이블이 참 많았다. 이 때문에 신랑은 모든 테이블을 들리지도 못하고 들러리들에게 문자 그대로 업혀 다녔다.


그런 다음 우리가 앉은 테이블부터 음식이 제공되었다. 우리는 각자 큰 수프 한 그릇씩을 받았다. 수프 속을 뒤지자 그 안에 뭔가가 있다는 것이 느껴졌다. 그리고 테이블에 앉은 하객들이 커다란 닭고기 조각을 먹고 있는 것이 보였다. 수프에서 숟가락을 들어 올리자 깃털만 없는 커다란 닭 대가리가 있었다. 존이 말했다. "먹어. 저들을 모욕하고 싶지 않잖아. 모두가 보고 있어." 밥의 수프에는 발톱까지 있는 닭발 한 쌍이 있었다. 이 중국인 호스트들은 우리 수프에 들어있는 부위들이 제일 맛있는 부분이라고 여겼다! 말할 필요도 없이 결혼식 후에 우리는 먹을 것이 필요했다. 우리는 매일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었다


CCN으로의 여정


다음 날 우리는 나트랑에서 다낭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야 했다. SOG에 가려면 다낭에서 시작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문자 그대로 사라지는 것이었다! 다낭은 블랙홀이었고 시체와 관짝(비어 있든 없든)이 미국에 돌아올 때까지는 SOG의 몇몇 사람들 외에 아무도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었다.


비행장에 도착하자, 우리는 제한(기밀) 구역으로 안내됐다. 해당 구역의 C-130과 C-123은 검은색이었으며 "블랙버드"라고 불렸다. 이 때문에 블랙홀로 빨려든다는 느낌이 더해졌다. 검은색 C-130이란 건 이전에 본 적도 들어본 적도 없었다. 비행기에 탑승한 우리는 비행기에 좌석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안전벨트가 그냥 바닥에 있었다! 비행기는 다른 모든 것을 뜯어낸 상태였다. 그리고 앞쪽에 "이 선을 넘지 마시오."라고 말하는 듯한 큰 빨간색 선이 바닥에 그어져 있었다. 그야말로 그 앞은 기밀 구역이었다. 비행기 앞쪽에서는 우리가 보거나 알 수 없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다. 일급 기밀 보안 허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나는 밥에게 어떤 보안 허가를 받아야 저 빨간 선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냐고 물었다. 물론 밥은 전혀 모르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바닥에 앉아 안전벨트를 맸다. 그리고 크루치프가 와서 말했다. "이 비행기에는 좌석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륙하면 바로 가파른 상승을 할 겁니다. 그리고 착륙할 준비가 되면 급강하하다가 활주로에 착륙할 겁니다. 안전벨트 단단히 매시고 중력가속도를 경험할 준비 하십시오. 즐거운 비행 되시길 바랍니다!" 이착륙은 확실히 특별한 경험이었다. 이착륙에서 패턴을 보이기 시작했다.


마음 한구석에서 "이런 비행을 해야 할 만큼 밖이 위험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않았다면 "재미있는" 경험이었을 것이다. 우리는 이를 따지지 않았다. 그냥 익숙해져야 할 일이었다.


우리가 블랙버드에서 내리자 한 대원이 우리를 맞이했다. 그는 "10분 후에 버스가 와서 FOB-4로 데려다줄 겁니다."라고 말했다. 몇 분 후, 검은색 스쿨버스가 도착했다. 하지만 그냥 스쿨버스가 아니었다. SOG 스쿨버스였다. 단순히 도색이 검은색이기 때문이 아니라 모든 창문이 총에 맞아 깨져있고, 좌석은 총탄에 찢겨 있으며, 버스에 적어도 200개의 총알구멍이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SOG 스쿨버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는 밥과 함께 버스를 바라보며 "우리가 무슨 일에 자원한 거지?"라고 말했다. 그리고 버스를 운전하던 젊은 병장이 우리에게 타라고 했다. 그는 "몇 분 후에 출발할 겁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팀도 태울 겁니다."라고 말했다. 밥이 "버스는 어떻게 된 거야?"라고 물었다. 운전병이 대답했다. "음, 다낭으로 가는 길에 고개를 지나야 하는데, 거기서 자주 매복 당합니다. 오늘 그런 일이 생긴다면, 두 분께서 기억하셔야 할 것은 버스 바닥에 앉아서 팀장이 하라고 하는 대로 하는 겁니다. 팀원들이 다 알아서 처리해 줄 겁니다. 살고 싶다면 그냥 팀장이 하라고 하는 대로 따르십시오." 그 순간 밥이 말했다. "맙소사, 상황이 안 좋아 보여. FOB-4에 못 갈지도 몰라!"


그때 세상에서 가장 터프하고, 사악하고 치명적으로 보이는 남자, 짐승, 전사 등 7명이 문자 그대로 갑자기 나타나 버스로 다가왔다. 그중 뒤에 있던 이는 누군가가 뒤따라오는 것 같다는 듯이 뒤로 걸으며 후방을 보고 있었다. 50년이 지난 지금도 그 전사들이 발산하는 경외감에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밥과 나는 Q코스, 그린베레 임무, 레인저 훈련, 아프리카 전투 임무 훈련 등 많은 훈련을 받았지만 이 팀은 우리가 그동안 본 적 없는 유형의 이들이었다.


7명 중 2명은 다른 사람들보다 키가 컸기 때문에 미국인처럼 보였다. 그들은 모두 위장을 하고 있었고 이상한 무기로 중무장했으며, 우리가 전에 본 적 없는 온갖 종류의 장비로 무장한 상태였다. 수류탄과 연막탄이 온몸에 걸려 있었다. 게다가 주요 무기 외에도 나이프를 가지고 있었고 대부분이 권총을 가지고 있었다. 두 명은 M-79 유탄 발사기를 들고 있었는데, 총열과 개머리판이 잘려서 커다랗고 뚱뚱한 권총처럼 보였다. 그들은 허리에 탄약 파우치를 차고, 뭔지 모를 종류의 배낭을 메고 있었으며, 방탄복도 없고, 헬멧 없이 머리에 천 조각만 두르고 있고, 군복에는 패치나 표식도 없고, 심지어 인식표도 없었다. 게다가 "눈 마주치면 면상을 뜯어 먹어 치워주마!"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이 사람들은 보는 것만으로도 목덜미와 팔의 털이 곤두서는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그야말로 초현실적이었다.


밥과 나는 이 팀에 경외감을 느꼈다! 그리고 그들은 버스에 올라타 즉시 방어 태세를 취했다. 그들은 월맹군이 우리를 매복하기를 바랐던 것 같았다. 우리가 팀장이라고 생각했던 미군 중 한 명이 말했다. "FOB-4로 가는 길에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가 일어나라고 할 때까지 버스 바닥에 엎드려 있으십쇼. 알겠습니까?" 밥은 상남자 같은 목소리를 내며 "그래. 알았다."라고 대답했다.


이들은 일류의 진정한 전사들이었고, 우리를 지켜준다는 것이 안심이 되었다. 그리고 며칠 후면 우리도 이런 팀에 속하게 될 거라는 걸 알았다. 생각만 해도 흥분됐다. 그들이 들고 있던 짧은 총신의 개머리판이 접히는 M-16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우리는 오후 늦게 FOB-4(CCN)에 도착했다. 매복 당하지 않고 말이다. 팀은 우리가 매복 당하지 않은 것에 실망한 듯했다! 그들은 재빨리 버스에서 내려 순식간에 사라졌다. 마치 다른 차원으로 간 것 같았다. 다른 대원이 우리를 맞이했고, 날이 저물어 가고 있었기 때문에 외부인 숙소로 배정되었으며 밤 중에 "공격" 사이렌이 울리면 어느 방어 벙커로 가야 하는지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그는 "사이렌이 울리면, 절대로 침대에서 일어나지 마십시오. 일어나면 머리가 건물을 둘러싼 모래주머니 위로 나오게 됩니다. 몇 주 전에, 첫날 밤에 침대에서 일어나다 머리에 총탄을 맞고 죽은 대원이 한 명 있었습니다. 바로 바닥으로 굴러서 문으로 기어간 다음 조심히 밖을 내다보며 공격을 대기하는 월맹군이 없는지 확인하십시오. 그런 식으로 죽은 사람들을 많이 보았습니다."라고 말했다. 


내가 물었다. "무기를 구할 수 있습니까? 지금 비무장 상태입니다." 그는 "죄송합니다! 여기 계시면 내일 무기를 지급할 겁니다. 오늘 밤만 조심하십시오."라고 대답했다. 이어서 그는 우리에게 캠프 지휘관인 워렌 중령이 다음 날 아침 0830시에 사령부 브리핑실에서 브리핑을 할 테니 늦지 말라고 말했다. 그런 다음 우리를 식당으로 데려가며 식사하고 휴식을 취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늦지 말라고 상기시켰다!


음식은 예상보다 훨씬 맛있었고 양도 많았다. 식당을 둘러보니 REMF(Rear Echelon Mother F$@&s/후방의 개새끼들) 대원들을 비교적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대원들은 옷차림, 외모, 행동이 모두 달랐다. 그들의 눈빛은 차가웠는데, 아마도 그들이 본 것과 다시 보게 될 것들 때문에 그런 것 같았다. 이들은 진정한 엘리트 전사들이었다. 엘리트 중의 엘리트,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들 말이다. 살아오면서 나쁜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사람들은 처음이었다. 말 그대로 목덜미의 털이 서도록 만들었다. 아무도 이 사람들이 겪은 공포를 알지 못할 것이다. 마치 "거리를 둬라."라는 경고처럼 주변에 보이지 않는 거품이 있는 것 같았다. 가까이 다가가면 몸으로 느낄 수 있을 정도였다. 나중에 나도 다른 사람들이 그런 식으로 느낄지 의문이 들었다. 참 이상한 생각이지만 말이다.


우리를 안내한 대원이 그날 밤에 존 웨인 영화가 상영된다고 말했다. "영화?" 내가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캠프의 월남인 목수들이 작은 공터에 관람석을 만들고 합판 몇 장을 못으로 박고 흰색으로 칠한 다음 영화 영사기를 설치했습니다. 보급관이 어딘가에서 영화를 가져와서 비가 오지 않는 날 저녁에는 대부분 그곳에서 영화를 상영합니다."


어두워지기 시작하자 밥과 나는 작은 영화관으로 향했다. 관람석은 기지 철조망 바깥쪽 450피트 지점에 우뚝 솟은 마블 마운틴을 마주하고 있었다. 산에는 두 개의 봉우리가 있었고, 적들이 고지에서 FOB-4 기지를 향해 총을 쏘지 못하도록 각 봉우리에는 전투 초소가 있었다.


우리는 관람석에 앉아 존 웨인 영화를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산이 독립기념일 불꽃놀이처럼 밝아지더니 시끄러운 폭발과 조명탄이 연이어 터지면서 빨간색, 초록색 예광탄이 산 전체를 오갔다. 밥과 나는 관람석에서 뛰어내려 모래 위로 엎드렸지만 다른 사람들은 그냥 영화를 보고 있었다.


나는 관람석에 있는 한 대원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물었다. 그는 "죄송합니다, 중위님! 거의 매일 밤 이런 일이 일어납니다. ("죄송합니다"/sorry about that이 유행처럼 계속 쓰이고 있었다.) 월맹군이 산에 있는 두 개의 전투 초소를 제거하려고 한 겁니다. 그래서 꽤 인상적인 조명 쇼가 펼쳐지죠. 결국에는 팀들이 월맹군을 죽이고 조용해질 겁니다. 밤새도록 팀한테 총을 쏴대는 월맹군 저격수들은 제외하고 말이죠. 괜찮을 겁니다. 영화나 감상하십시오. 서로를 향해 총을 쏘지, 여기로는 안 쏩니다. 빨간색 예광탄이 아군이고 녹색 예광탄이 적군이라는 거 기억해 두십시오. FOB-4(CCN)에 머무르면 저 산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시게 될 겁니다. 팀들이 임무 후 중간중간에 저 산에 올라서 휴식을 취하며 사격 연습을 하곤 합니다. 그 표적들이 반격하는 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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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 다낭, FOB-4(CCN) 기지 밖, 마블 마운틴)


SOG 브리핑 및 배치


다음 날 아침 식사 후, 사령부 브리핑 룸에 가보니 다른 7명의 새로운 SOG 신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중에 포트 브래그에서 알고 지낸 존스 중위가 있었다. 그 역시 우리처럼 SOG와 같은 "경험/기회"를 거부할 수 없었다. 그리고 존슨 원사가 우리를 모든 벽이 커튼으로 덮여 있는 브리핑 룸으로 데려가며 본격적인 브리핑 전에 브리핑을 해주었다. "제군들, 여기는 극비로 제한된 브리핑 룸이다. 브리핑이 시작되면 SOG에 온 것을 더 이상 돌이킬 수 없다. 의심스러운 점이 있으면 지금 당장 방에서 나가라! 알겠나?" 우리 모두 "네, 원사님!"이라고 대답했다.


"이 방에서 보거나 듣는 것에 대해 어떤 메모도 해서는 안 된다. 이 방에서 언급된 내용을 이 방 밖에서 논의해서도 안 된다. 알겠나?" 다시 우리 모두 "네, 원사님!"이라고 대답했다.


"중령님께서 브리핑을 마치시고 떠나도 자리에서 대기해라. 그 이후로는 내가 담당한다! 그리고 중령님께 멍청한 질문은 절대 하지 마라! 알겠나?" 이에 우리가 대답했다. "네, 원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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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주요 SOG 위치)


FOB-4(CCN) 사령관이 들어오자, 우리 모두 차렷 자세로 일어섰다. 그러자 중령은 "편히 앉아."라고 말했다. "나는 워렌 중령이다. SOG가 무엇인지, 그리고 제군들은 어떤 일에 자원했길래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건지 알려주겠다."


"제군들은 월남 군사 지원 사령부, 조사 및 관찰단(MACV-SOG)에서 복무하는 데 자원했다. 이곳이 제군들의 공식 배치지다. 그리고 이름 그대로 월남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조사와 관찰을 하러 왔다고 생각한다면, 빌어먹을 윗선들보다 더 멍청하단 뜻이니 지금 당장 여기를 떠나라! 이곳에 머물기로 선택했다면 살아서는 절대로 떠날 수 없다. 제군들은 방금 세계 최정예 전투 부대의 일원이 되었다. 제군들은 어딘가에서 어떤 일을 하겠다고 자원했다! 그리고 그 사실을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지! 만약 그럴 생각이 없다면 지금 떠나라! 브리핑을 시작하면 이 일에 완전히 참여하는 거다. 알겠나?"


"네, 중령님!"


워렌 중령은 MACV-SOG가 월남전과 관련된 동남아 국가에서 비정규전을 수행하기 위해 1964년 1월 24일에 창설된 최고 기밀의 미국 합동 특수작전부대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필요에 따라 월남, 월맹, 라오스, 캄보디아 및 기타 동남아 지역에서 작전을 수행했으며, MACV-SOG는 월남전의 가장 중요한 캠페인에 한몫하고 있었다.


"한마디로 우리는 월맹의 최악의 악몽이란 소리다!" 그리고 중령은 벽에서 몇 장의 지도를 꺼내 보이며 우리가 수행하게 될 임무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나는 SOG가 월남 밖에서 작전을 수행한다는 소문을 들었기 때문에 월남은 그저 임무를 준비하기 위한 훈련장일 뿐이라는 사실에 놀라지 않았다. SOG 임무는 대부분 월남 밖에서 수행되었기에 우리는 다른 동남아 국가로 가게 될 것이었다. 다른 국가도 있었지만 이 브리핑에서 다루기에는 너무 기밀이었다.


중령은 SOG가 세 가지 주 사령부로 구성되어 있다고 말했다. 다낭에 있는 북부 사령부(CCN), 콘툼에 있는 중부 사령부(CCC), 달랏에 있는 남부 사령부(CCS)(위 지도 참조)가 있었다. 이러한 사령부 각각에는 이전에 스파이크 팀이라고 불렸던 정찰팀(RT)으로 구성된 정찰 중대가 있는데, 완편 정찰팀은 미군 3명과 현지 대원 9명으로 구성됐다.


각 사령부 예하에는 해칫포스(HF) 중대들도 있었으며, HF 소대는 약 42명으로 구성됐다. SOG는 임무를 지원하기 위해 특정 지역에 FOB(전진 작전 기지)를 배치했으며, FOB-1에서 FOB-6까지 번호가 매겨졌다.


월남 국경을 따라 발진 기지가 설치되어 작전 지역(AO)에 팀을 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태국에도 월맹 국경에서 약 75마일 떨어진 나콘파놈(NKP)에 발진기지가 있었다 CCN의 팀은 주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고, CCC의 팀은 뱀 이름을 따서, CCS 팀은 도구 이름을 따서 명명됐다. (FOB-1이 1969년 1월에 폐쇄되어 일부 팀이 세 사령부 사이에서 뒤섞였다) 정찰팀과 해칫포스는 월남인, 몽타냐드, 중국계 몽족, 라오스 또는 캄보디아 용병으로 구성되어 있다. 워렌 중령은 일반적으로 우리가 베트콩, 크메르루주, 파테트 라오, 월맹을 교란하기 위해 그들이 점거한 적지로 월경 작전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임무에는 다음이 포함되었다.


• 수감 및 실종된 미국인 구출


• 월맹 침투 요원 훈련


• 흑색 심리전


• 레이드 및 매복


• 포로 생포


• 암살


• "조작된" 탄약


• 문서 확보


• 도청


• 파이프라인 파괴


• B-52 폭격 피해 평가


• 수색 및 파괴


• 기타 부여된 임무


임무의 종류는 크게 놀랍지 않았다. 몇 개는 놀라웠지만 대부분은 제임스 본드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세계 엘리트 수준 말이다. 말도 안 될 정도로 미친 수준이지만 매우 멋졌다.


또한 이제 확실히 블랙홀에 빠졌다는 것을 깨달았다. 앨리스나 토끼라도 있을까 하며 주변을 둘러보았으나 워렌 중령이 앨리스라는 걸 깨달았다!


워렌 중령이 브리핑을 마치고 떠난 후, 원사가 브리핑을 이어서 맡았다. 원사는 우리에게 개요를 설명하고, 몇 가지 행정적인 사항(예: 우편 시스템 작동 방식)과 보안, 기밀 정보, 임무 구분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했다. 이 임무 구분은 자기 팀이 무엇을 하는지만 알 수 있는 걸 말하는 것이었다. 따라서 월맹군은 우리를 붙잡아서 아무리 고문을 해도 다른 임무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다.


또한 공식 코드명을 정했다. 나는 "레인저"를 원했지만, 밥이 나보다 먼저 나서서 레인저를 요청해 버렸다. 그러다 나는 "다이너마이트"를 봤는데, 나는 항상 무언가를 폭파하는 것을 좋아했고 상대적으로 체구가 작은 나한테 적합한 코드명이라고 생각했다. "다이너마이트"가 나에게 잘 맞을 것 같았다. 10대 때는 발사대에서 터뜨린 로켓으로 이웃집 창문을 날려버린 적도 있었다.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항상 무언가를 날려버렸다. 그래서 동남아에서도 무언가를 폭파하게 될 거라고 생각했다.(그리고 실제로 다리, 헬기, 적들, 탄약고 등 많은 것들을 폭파했다) 나는 항상 C-4와 다른 폭발물을 많이 가지고 다녔다. 그리고 이 코드명은 내가 부상을 당하거나 나쁜 일이 생겼을 때 내 신분을 알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용도였다.(코드명이 호출 부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었다.) 일반적으로 임무 호출 부호는 각 임무에 할당된 세 개의 영숫자 문자로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알파 탱고 7처럼 말이다.


또한 흥미롭게도 50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신용카드와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세 가지 보안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라는 요청을 받았다. 예를 들어, 처음 키운 개의 이름, 첫 자동차의 브랜드 같은 것 말이다.


그런 다음 나쁜 소식이 있었다. 원사가 우리의 배정지를 알려주었다. 나는 북쪽에 있는 FOB-1(푸바이)로 가게 됐는데, 밥은 FOB-2(콘툼 인근 CCC)로 내려가게 됐다. 밥과 나는 거의 2년 만에 처음으로 같은 곳에 배정되지 못했다. 마음에 들지 않았으나, 결국 우리는 싸워야 할 전쟁이 있었다.


회의가 끝나자 우리는 각자의 배정지로 향했다. 밥과 나는 작별 인사를 나누고 12개월 후에 다시 만나자고 적절한 말을 남겼다. 내가 밥에게 마지막으로 한 말은 "밥, 몸조심해!"였다. 나는 우리의 이별에 대해 별로 좋은 느낌이 들지 않았다. "이것이 우리가 서로를 보거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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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V-SOG 패치, 공식적으로 블랙홀에 들어갔다는 뜻이었다)


• 평생 알고 있던 세계에서 비행기에 탔다가 규칙이 매우 다른 낯설고 위험한 서부 세계에 내리게 됐다. 마치 다른 차원으로 간 것 같았다.


• 모든 감각이 혼란스러웠다. 아무것도 이해가 되지 않았다. 일주기 리듬이 12시간이나 어긋나 있었다.


• 죽음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었다. 심지어 그 냄새를 맡을 수 있고 느낄 수도 있었다.


• 밥과 나는 여러 사람들이 의아해하는 결정을 내렸다. 바로 MACV-SOG에 자원한 것이다.


• 우리는 블랙홀의 사건의 지평선에 다다랐고 아무것도 빠져나갈 수 없는 곳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 우리는 엘리트 중에서도 엘리트였다. 최고 중 최고, 또는 미친놈들 중 가장 미친놈이었다.


• 이 새로운 세상에서 나는 "다이너마이트"라는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았고 적들을 사냥하고 제거하기 위해 북쪽으로 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