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옮기고 사제통제당했거든


보급헬멧에 미치용 이너킷 구해다 달려고 


이리저리알아보고있는데 이게참


군복무에 회의감이 들고 재미도없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않게 느껴짐


억눌렀던 복무염증이 스멀스멸 올라오는 느낌이야.


출근하자마자 전역생각하면서


전역하면 뭐하지 하고 생각만 하고있음


한줌남아있던 그 무엇인가가 휘발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