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수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원래 후보생 애들 교관 말 존나 안듣냐?

1. 집합 해서 교관 안보이면 바로 시장 바닥됨
그냥 좀 시끄럽네 수준이 아니라 진짜 말 그대로 개판 됨.
떠드는 건 당연하고 몇명은 쪼그려 앉아있거나
자기들끼리 장난 치고 있음.
어느정도냐면 공수교육 때 하도 떠들고 지시 안따르니까
같이 교육받던 야전부대 현역들이 닥치라고 함

2. 만만한 교관
여자 훈육관이나 좀 잘해주던 교관이랑 있으면
말 안들음. 주말에 폰 주는 것도 교관 재량인데
다른 교관한테는 말도 못꺼내고 눈치만 보는데
좀 만만한 교관이면 폰 언제 주냐고 존나 물어봄

3. 생활 예절
전투화 원래 야외에서 닦아야 되는데
교관 안보이면 그냥 생활관에서 닦음
불가피한 일이나 점호 전에 마지막으로 점검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그냥 닦음. 나가서 닦기 귀찮으니까

4. 따돌림
좀 어리숙한 후보생이 몇명 있었는데
조금만 실수하거나 하면 뒤에서 조용히 욕하거나
앞에서 대놓고 무시하듯 말함.
말을 점점 심하게 하길래 걔네가 화내면
그럼 니가 똑바로 하던가 씨발 하면서 바로 면전에 욕박음

5. 성희롱
여군 동기들 상대로 지들끼리 대화할 때 성희롱 존나 함

더 웃긴건 이 대부분의 문제들을 특전사 교육관들도
충분히 인지하고 있을 텐데
딱히 조치가 없더라 혼내는것도 그때 얼차려 한번이고
문제 인원들 대부분 임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