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아니면 공군 쪽 특수부대 입대 생각중인데
팔에 자해흔이 있습니다

얕은 상처라 흉터가 갈색으로 진하게 나진 않았고 오히려 하얗게 새 살이 나서 흘깃보면 그렇게 티는 안 나는데, 문제는 얕게 많이 해서 좀 넓은 범위로, 손목에서 팔꿈치 쪽 방향으로 10cm 정도 범위에 걸쳐 있습니다

흉터는 5년 전에 생긴 거고 그 뒤로 자해한 적 없고, 일이랑 사회생활 하면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고 극복해서 정신적 문제는 더이상 없다고 스스로도 확언할 수 있습니다

제가 걱정되는 건, 신체검사 할 때 자해흔을 보고 탈락시킬 가능성이 클까요?

그렇다면 흉터 제거 수술을 받아야할까요?

문신은 어떨까 생각해봤는데, 흉터를 완전히 가리려면 그 크기가 좀 커야할 것 같은데, 제가 검사관이어도 그런 큰 문신이 있는 사람은 사연이 어떻든 부정적인 인식이 먼저 들 것 같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