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밀덕인 학생임. 재수때 육사 떨어지고 이제 대학 2학년인데 요즘 육군 장교 상황이 안좋다고 들어서 군대에서 장기로 복무하는건 안하고 rotc 의무복무만 하려고 하는데 선배들이 이것도 안하는게 좋다고 하심.
사명감이 밥먹여주는 것도 아니라는게 분명 맞는 말인데, 그래도 군사학을 배우거나 군 장교로 복무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어와서... 고민이 됨
흔히 말하는 밀덕인 학생임. 재수때 육사 떨어지고 이제 대학 2학년인데 요즘 육군 장교 상황이 안좋다고 들어서 군대에서 장기로 복무하는건 안하고 rotc 의무복무만 하려고 하는데 선배들이 이것도 안하는게 좋다고 하심.
사명감이 밥먹여주는 것도 아니라는게 분명 맞는 말인데, 그래도 군사학을 배우거나 군 장교로 복무해보고 싶다는 꿈이 있어와서... 고민이 됨
안가는거 추천. 군인이라는 직업에 진짜 강한 사명감을 갖고 입대하거나, 군인으로 생계를 유지하겠다는 절박함으로 입대한거아니면 거의다 커리어늦어지고 병력관리빡세고 해서 후회하더라, 특히 애초부터 단기하겠다는 생각으로 들어온애들 초반엔 열심히하는척하다가 조금만 힘들거나 짬차면 다내려놓음. 거기에 더해서 열심히하면 병신이라는식으로 주변 물흐리고다니고.. 부대입장에서나 개인입장에서나 피해만 됨 너도 밀덕이고 장교해보고싶어서 입대한댔지? 2작사나 동전사 방탄복도 안주는 부대걸려갖고 애들 적어서 지휘자노릇도 못하고 밀덕질도 못하고 하면 열심히할거임? 아닐거같은데
장교로 복무해고픈게 있으면 가보는것도 ㄱㅊ음 알티는 의무복무도 짧고
운동 빡세게해서 특전특공가라 페바오면 후회한다
18개월 하고 복학해서 전공살리든, 다른 길로 가든 취업준비를 할지, 졸업 전에 취업해서 28개월 복무하고 입사를 할지 복무간 취업준비를 할지, 해보니까 할만해서 더 해보겠다던지 가보기전엔 모르는거라. 누가됐던간에 조언 해주는 건 귀담아 듣되 무조건 그대로 할 필요도 없고 아직 미필이라 어떤 경로로든 가야하면 잘 생각해서 해보세요. - dc App
해군으로 와..
밀덕이면 어차피 18개월이나 2년이나 rt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난 페바에서 병생활하고 미련남아서 특전장교로 다시 왔는데 단기전역할거긴 하지만 어차피 둘중 하나 해야된다면 특전생활이 배우는것고도 많고 훨씬 재밌긴 한거같음
근데 특전특공처럼 장교가 전투원인 부대나 kctc처럼 훈련 많이하는 부대 못가면 밀덕으로서 별로 재미는 없을 가능성이 높다. 배운 군사학을 실제로 써먹기보단 행정업무 + 병력관리 비중이 높아서
군사학 배우고싶은거면 그냥 학사 졸업하고 국방대 석사하셈 사관학교에서 배우는 군사학은 책 한권 수준도 안됨 rotc 가면 옷만 받고 가오 3년 잡다 임관한다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