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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미시간 임무 2: 포로 생포 SOG #6(1969년 1월 20일)


임무 2 팀 명단


1-0 헨리 톰슨 중위


1-1 SP4 엘든 버지웰


1-2 조 내쉬 하사


통역 칸투아


포인트맨 푸아


M-79 라푼


후방사수 충


포인트맨 아이타


팀원들은 지난 임무에서 꽤 심한 부상을 입었다. 칸투아는 괜찮다고 단호하게 말하며 새 임무에 나서겠다고 했지만 캄바, 히엥, 아캇은 투입 시점까지 다 회복되지 못할 것이었다. 허나 신체적 활동이 가능한 모든 팀원들은 대부분의 사전 임무 훈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이 임무의 팀원들은 나, 버지웰, 내쉬, 칸투아, 아이타, 충, 라푼, 푸아로 구성됐다.


임무


새로운 임무는 오스카-8 지역에서 포로를 생포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69년 1월 12일에 투입될 예정이었고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다.


임무 준비


SOG 임무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할수록 보안에 대한 의식이 더욱 강해졌다, CCN 옆의 넓은 공터에서 우리가 훈련하는 것을 소련 위성이 지켜볼까 봐 너무 걱정되어 위성 비행 일정을 요청하여 받기도 했다. 또한 목표 지역과 비슷한 지형을 갖추었으며 위성이 볼 수 없는 곳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몽키 마운틴에서의 훈련 일정을 잡았다. 우리는 실제로 실사격 매복을 수행하여 사살 구역에 "빈틈"이 한 곳만 생기도록 하고, 그 빈틈에 C-4를 너무 많이 두지 않도록 할 것이었다.


매복의 사살 구역은 매복이 시작될 때 그곳에 있는 사람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하도록 설정된다. 그리고 사살 구역의 빈틈은 포로 생포나 고가치 표적 획득에 사용되는데, 적군 1~2명을 사살하지 않게 하기 위해 이용된다. 이 빈틈에는 보통 충격파가 날아와 생포 대상을 기절시킨다.


우리는 매일 사후검토에서 설명된 취약한 부분과 임무 전문 분야를 연습하고 훈련했다. 세 가지 주요 생포 기술로 레이드, 매복, 은밀한 생포가 있었고 각 기술마다 다양한 변형이 있었다. 다른 방법의 한 가지 예시로 B-52 폭격을 바로 뒤따라 실행하는 것이 있었다. 폭격 후에도 아직 살아 있던 월맹군은 대부분 충격으로 기절해 있었기에 비교적 쉽게 생포할 수 있었다. 죽지 않았거나 기절하지 않았다면 월맹군들은 곧바로 팀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려고 했다.


먼저, 우리는 팀원들과 함께 기본 임무 계획을 처음부터 끝까지 검토했다. 다음 날에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매복 생포 시나리오를 우선으로 하여 생포를 연습하기 시작했다.


버지웰, 내쉬, 나는 그날 저녁에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임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다. 우리 셋은 의도적이든 아니든 생포 임무를 수행했던 다른 팀들을 찾아보기로 했다. 생포 기회라는 것이 때로는 우연히 오는 것이기 때문이었다. 또한 내쉬와 내가 칸투아를 제외한 다른 몽타냐드 팀원들과 임무 경험을 쌓은 적이 없다는 점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다행히 버지웰이 그동안 그들과 함께했던 경험을 공유해 주어서 도움이 됐다. 저녁 식사 후 우리는 경험이 있는 다른 대원들을 찾아다니며 배울 점으로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시작했다.


다음 날


다음 날, 버지웰, 내쉬, 나는 팀원들이 장비를 준비하고 손질하는 동안 오전 내내 임무의 세부 사항을 계획했다. 이 임무에서는 매복 시 포로를 생포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컸기 때문에 우리는 매복 생포 시나리오를 우선순위로 두었다. 오스카-8은 월맹군의 활동 밀도가 높은 것으로 유명한 곳이었기에 트레일에서 매복의 표적이 될 적 무리를 찾을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다만 오스카-8에서 작전을 수행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발각된 후 빠져나오는 것이었다. 오스카-8은 팀 전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곳으로 악명이 높았다. 많은 팀들이 이곳에 들어갔다가 다시는 소식을 듣지 못하게 됐다.


게다가 임무를 더 어렵게 만들기 위해 이 지역의 월맹군은 생포된 아군을 죽이기까지 하며 어떻게든 포로 생포를 막으려 할 것이다. 또한 생포된 월맹군도 겁에 질린 채 끌려가지 않으려고 하며 죽을힘을 다해서 싸울 것이다. 발로 차고, 물고, 머리를 박고, 비명을 지르고, 도움을 요청하고, 칼/권총/수류탄 등 무기로 쓸 수 있는 모든 것을 사용하는 등의 상황이 예상됐으며 항복하기 전에 스스로 목숨을 끊을 가능성이 매우 컸다. 따라서 월맹군은 잡는 것도 어렵지만 살려놓는 것은 훨씬 더 어려웠고, 발진 기지까지 산 채로 데려오는 것은 그보다 더욱 어려웠다.


포로를 데리고 나오려면 생포를 시작하기 전에 코비, 건쉽, TAC 지원, 철수 헬기와 같은 모든 전술적 요소들이 준비되어 있어야 했다. 그런 다음 치명적인 기습과 격렬한 조치로 포로를 기절시킨 뒤, 못 움직이게 하고, 약물을 투여하고, 머리에 천을 씌우고, 재갈을 물리고, 최대한 빨리 철수 LZ로 이동해야 한다. 하지만 이때 포로는 극도의 공포로 인해 혈관에 순수한 아드레날린만 흐르게 되어 고통도 못 느끼고 체구에 비해 놀라운 힘을 내게 될 것이다. 마치 퓨마처럼 달려들어 우리와 계속 싸울 것이며, 결국 포로를 제압하고 옮기는 것이 지연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었다.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포로를 생포하고 임무에서 생환하는 과정을 위해 계획하고, 훈련하고, 정신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 임무는 그저 월맹군을 쏴 죽이는 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살려놓으며 싸우는 동안 심리적으로 가까이서 직접 "죽이는" 것이었다. 우리 중 누구도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것이었다.


우리는 며칠 동안 지켜볼 수 있는 자주 쓰인 트레일을 찾아서 사용 빈도, 트레일을 이동하는 그룹의 인원, 그들의 무장, 간격, 경계 등을 확인해야 했다. 그래야 살상 구역에 빈틈을 만들며 치밀하고 치명적이며 놀라운 매복을 준비할 수 있었다. 이 빈틈으로는 사격을 가하지 않고 C-4를 배치하여 폭발의 충격파로 적을 기절시킬 것이었다! 그리고 빈틈 밖 살상 구역에 있는 나머지 월맹군들은 즉시 죽게 될 것이다.


매복은 빈틈에 적이 들어오면 시작되며 지정된 팀원이 빈틈으로 뛰어들어 수갑을 채우고, 입을 막고, 머리에 천을 씌우고, 약물(모르핀 주사기 사용)을 투여하고, 몸수색한 뒤 철수 LZ로 이동시킬 것이었다. 그리고 이 포로는 이동 중에도 심문을 받을 것이었다. 매복을 시작한 후 이동까지 2분도 걸리지 않아야 했고, 이는 밤낮으로 연습, 연습, 그리고 더 많은 연습을 해야 한다는 걸 의미했다. 두 명 이상의 포로를 생포한다면 더 오래 걸릴 것이며, 한 명뿐이라 해도 심한 출혈이 생긴다면 살상 구역에 더 오래 머물러야 할 수도 있었다. 이는 매우 위험할 뿐만 아니라 팀원 일부 또는 모두에게 치명적일 수도 있다. 매복과 그에 따른 후속 조치는 생사 결정이 빠르게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스트레스가 극도로 높은 사건이 될 것이었다. 과거의 경험에 따르면 계획대로 진행될 일은 거의 없었다.


우리는 매복을 3구간으로 설정했다. 가운데 매복은 포로 생포를 위한 것이었으며, 첫 번째와 세 번째 구간에 있는 매복은 중간 그룹을 지원하기 위해 트레일 위쪽이나 아래쪽에서 오려는 모든 대응 부대를 위한 것이었다. 이 두 구간의 매복은 매복지점에 사람이 없는 기계적인 매복이었다. 포로를 생포하거나 매복에서 죽은 월맹군의 시체를 수색하는 동안 월맹군이 우리를 잡으러 와서는 안 됐다. 또한 LZ로 떠날 때 우리는 매복지점에 남아 있는 모든 폭발물을 폭발시킬 것이었다. 폭발물을 회수할 시간도 없었고 적이 노획하도록 내버려둘 수도 없기 때문이었다.


몽키 마운틴에서의 훈련과 연습에는 의식이 있거나 의식이 없는 포로의 생포 및 다수의 포로를 처리하는 방법이 포함되었다. 포로는 3명 이상을 넘지 않으며, 다른 모든 월맹군은 죽게 될 것이었다. 포로는 폭발로 인해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청각 장애가 있을 가능성이 컸다. 그리고 폭발은 우리에게도 영향을 미쳐서 초기 및 이후 심문을 방해할 수 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팀원 중 누구도 영구적인 청력 상실이 없도록 해야 했다. 팀원을 충격파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했다.


모든 팀원들은 각자의 특정 역할이 있었으며 서로가 서로의 보조/백업을 맡았다. 때문에 팀원은 여러 역할에 대한 교차 훈련을 받았다. 또한 팀원이 다치거나 사망할 가능성도 있었다. 포로(들) 외에도 이러한 사상자를 처리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앞서 언급했듯이 모든 우발 상황에는 연습, 연습, 그리고 더 많은 연습이 필요했다. 스트레스 정도가 너무 높고 결정 시간이 너무 짧아서 실수를 해서는 안 됐다. 그래서 눈을 가리고 어둠 속에서도 모든 것을 할 수 있어야 했다. 실제로 세 개의 매복이 어둠 속에서 설정되었다.


특수 장비로는 데이지 체인 크레모아(하나가 터지면 연쇄적으로 모두 동시에 폭발), 연장된 와이어, 특수하게 조작된 C-4, 머리에 씌울 천, 모르핀, 의료 장비, 수갑, 재갈, 포로의 발목을 묶을 밧줄, 미리 묶인 포로용 스위스 시트 등이 있었다. 매복을 설정하는 것부터 각 팀원이 무엇을 소지하고 있고, 어둠 속에서 장비를 어떻게 꺼내는지 파악하는 등 포로 생포에는 단계별로 광범위한 연습이 필요했다. 이 임무를 위해 개인적으로 바꾼 것은 군용 가죽 반장갑을 착용하는 것이었다(나는 멀쩡한 장갑을 잘라서 만들었다). 나는 모든 연습에서 장갑을 착용하여 이에 익숙해졌고, 최종적으로 이를 착용하기로 결정했다. 장갑은 가시, 벌레, 거머리, 특히 CAR-15의 핸드가드에서 나오는 열로부터 손을 더 잘 보호할 수 있었다. 격렬한 총격전 중 핸드가드는 맨손으로 잡기 힘들 정도로 뜨거워졌다. 나는 여러 대원 및 1-0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장단점을 알아보았고 장갑이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고 싶었다.


점심 식사 후 우리는 팀원들과 만나 계획을 세웠다. 팀원들은 많은 질문을 했고, 그중 일부는 우리가 몇 가지 행동과 기술을 시연하면서 답을 얻을 수 있었다. 우리는 소련 위성의 비행이 없는 시간대에 중대 구역에서 매복을 연습했다. 러시아인들이 우리가 계획하는 것을 보고 알아차리는 것을 원치 않았다. 우리는 그날 내내 매복 실행과 포로 확보 및 수송에 집중했다. 그리고 연습, 연습, 그리고 또 연습뿐이었다! 다음 날 아침에 내쉬는 연습을 계속했고 버지웰과 나는 AO의 육안 정찰을 수행했다.


육안 정찰


버지웰과 나는 오스카-8 AO의 VR 비행을 위해 한낮에 다낭 비행장에서 공군 O-2 스카이마스터 관측기를 타고 출발했다. 우리는 가짜 목표 지역으로 비행하면서 그곳을 확인하는 척하며 진짜 목표 지역 상공을 한 번 지나며 사진을 찍을 계획이었다. 날씨가 다소 흐렸기에 바람이 매우 거칠었다. 우리가 AO에 접근하자 월맹군이 .51구경 기관총 2문을 쏘며 우리를 맞이했다. 한 발은 오른쪽 날개 플랩을 맞혔고 다른 한 발은 바닥을 뚫고 파일럿의 다리를 맞혔다. 파일럿은 심한 출혈과 함께 엄청난 고통을 호소하며 비행기를 조종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는 피격당하지 않기 위해 하늘을 이리저리 가로질러 날아다녔다. 하지만 그러는 동안에도 총탄이 계속 우리에게 날아왔다. 그리고 또 다른 총탄이 버지웰 바로 뒤의 화물칸을 관통하여 비행기 상단을 뚫고 나와 후방 엔진이 멈췄다. 나는 버지웰에게 "오늘은 충분히 다 본 것 같아!"라고 말했다. 버지웰도 동의했다.


나는 벨트를 풀어 지혈대로 사용하여 파일럿의 출혈을 늦추었다. 파일럿이 무력화되거나 사망해서는 안 됐다. 파일럿의 출혈을 늦춘 후, 나는 "메이데이"를 외치며 우리의 상황과 대략적인 위치를 관제탑에 알렸다. 나는 파일럿을 도와 선회 비행을 하지 않도록 하며 비행기를 다낭 방향으로 돌리게 했다. 약 45분 후, 공군 OV-10 브롱코가 합류하여 비행장으로 돌아가는 길을 안내해 주었고, 우리가 도착하지 못한다고 한들 추락한 곳을 확인해 줄 수도 있었다.


파일럿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의식을 잃지 않았고 비행장에 도착했을 때는 가까스로 착륙할 수 있었다. 보기 좋은 착륙은 아니었다. 활주로에 너무 세게 충돌해서 왼쪽 랜딩 기어가 충격으로 파손됐고, 비행기는 활주로를 벗어나 풀밭으로 미끄러지기 전에 멈췄다. 소방대가 거의 바로 달려와서 비행기에서 우리를 꺼내고 비행기에 거품을 뿌렸다. 파일럿은 병원으로 이송되어 목숨을 건졌고 나는 살아서 다시 땅에 발을 딛게 되어 기뻤다. 버지웰도 그랬을 것이다. 정찰은 여기까지!


몽키 마운틴 임무 사전 훈련


우리는 CCN으로 돌아와서 내쉬와 점심을 먹고 VR에 관한 최신 정보를 전달했다. 그리고 내쉬는 아침 연습이 어떻게 진행됐는지, 그리고 더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 대해 브리핑했다. 우리는 오후에 더 많은 연습을 하고 다음 날 1000시에 몽키 마운틴 훈련을 위해 장비를 준비하기로 했다. 몽키 마운틴까지의 비행으로 투입을 연습할 계획이었다. 우리는 점심을 먹고 훈련을 시작했다. 다음 날, 우리는 투입, 이동, 경계 정지를 연습한 다음 "행정적"으로서 비행, 투입, 이동, 경계 정지를 검토했다. 여기에는 은폐, 새로운 수신호, 한 단어 명령, 향상된 감각 등 이전에 연습했던 것들이 포함되었다. 그런 다음 등대로 향하는 트레일 구간을 골라 매복 설정 및 실행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 후 매복 설정, 실행, 포로 확보, 월맹군 대응군의 양방향 공격, 포로 확보 후 이동 등을 모의했다. 점심을 먹으며 잠시 휴식을 취한 후에는 기술을 약간 수정하여 다시 연습했다.


우리는 어두워지기 직전에 RON으로 이동했다. 일출 약 1시간 전에 우리는 트레일로 돌아와 어둠 속에서 계획대로 세 개의 매복 지점을 설정했다. 동이 트자 매복 실행 준비가 되었다. C-4로 매복하여 포로를 데려가는 것을 모의한 결과 우리는 C-4를 너무 가까운 곳에 배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말 그대로 충격이 직격으로 날아왔다! 몇몇 팀원들은 오늘날의 기준으로 외상성 뇌 손상을 입었을 수도 있을 정도로 큰 충격을 받았다. 버지웰, 내쉬, 나도 충격을 받았지만 괜찮아 보였다.


회복 후, 우리는 한 명 또는 다수의 포로를 데리고 철수하는 것을 연습했다. 몽키 마운틴에서의 훈련은 실전에 앞서 많은 훈련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할 수 있었던 가치 있는 경험이었다. 나는 몽키 마운틴에 다시 한번 더 가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임무 전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CCN으로 돌아온 우리는 모의 연습에서 적 역할을 맡아줄 정찰팀을 몇 개 확보했고, 비평, 관찰, 질문을 던져줄 미군 대원들도 확보했다. 웰치 대위도 우리의 연습 과정을 참관했다. 나는 팀원들과 밤낮으로 훈련을 계속했고, 원하는 결과에 근접했다고 느낄 때까지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며 반복해서 연습했다.


발진 기지


최종 임무 브리핑은 이전의 브리핑과 매우 유사했다. 다만 투입 헬기 파일럿이 내게 헤드셋을 제공하고, 모든 철수 자산이 근처에 있어야 하며, 포로 생포가 실행될 때 대응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이 차이점이었다. 이 임무가 이전 임무와 구분되는 또 다른 점은 우리가 월맹군, 대공포, 기관총 사격으로 악명 높은 오스카-8에 투입된다는 것이었다. 버지웰과 나는 VR을 했을 때 이미 대공사격을 경험했었다.


헤드셋을 착용하면 다른 항공기 간의 모든 교신을 들을 수 있었고, 항공기의 위치와 LZ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도 알 수 있었다. 이 모든 정보를 통해 나는 더 많은 것을 통제할 수 있었다. 일종의 게임 체인저였고, 향후 작전에서 내 SOP가 될 것이었다. 왜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지 못했을까?


투입 LZ까지의 비행은 길었다. 따라서 연료 부족으로 여러 항공기의 체공 시간이 짧아져, 우리가 포로를 포획하고 LZ로 이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짧아질 것이었다. 때문에 모든 항공기는 파일럿과 승무원이 탑승한 채로 활주로에서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어야 했고, 내가 포로 생포가 임박했다는 암호인 "엑스레이 양키 폭스트롯"을 전송하자마자 이륙할 것이었다. 4대의 코브라, 4대의 SPAD(A-1), 2대의 F-4가 철수 LZ 근처의 집결 지점으로 즉시 발진하거나, 필요한 경우 코비의 통제하에 곧바로 진입하여 공중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추가 건쉽도 대기할 것이다. 그리고 4대의 철수 헬기(2대의 주 헬기와 2대의 백업 헬기, 각 백업 헬기에는 의무병 탑승)는 철수 LZ 근처의 집결 지점으로 향하여 LZ 접근 지시를 대기할 것이었다. 월맹군이 팀이 현장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대공 위협이 높아지게 되리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교대로 오는 다음 코비는 메인 코비를 잃을 경우(연료 부족으로 인한 철수, 격추 등)를 대비해 작전 중 대기할 것이며, 힐스보로/문빔은 모든 통신을 모니터링하고 필요한 경우 중계할 것이다. 또한 우리가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될 경우(전원 사망, 실종 등)를 대비해 의무병과 RT 래틀러가 브라이트 라이트 팀(신속 대응 부대)으로서 발진 기지에 대기할 것이었다.


최종 임무 브리핑에서 나는 VR 비행을 시도하는 동안 O-2가 .51구경에 맞았다고 말했다. 그 지역에 있는 월맹군들은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때문에 우리는 AO에 들어가고 나오는 도중에 엄청난 총격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그리고 모두가 이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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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패드로 이동하는 RT 미시간. 사진 속 인물은 버지웰과 칸투아. 목뒤에 있는 것은 링거 용액이다)


LZ로 이동


이번 임무로 꽝찌에서 여섯 번째 투입되는 것이었다. 나는 발진 과정, 사람들, 국경으로 가는 초기 경로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헤드셋을 착용하여 모든 무선 통신을 들을 수 있었지만 평소보다 조금 더 불안한 마음이 들었다. 포로 생포 과정에는 유동적인 부분이 너무 많고 임무가 잘못될 가능성이 너무 높았기 때문인 것 같았다. 하지만 팀원들은 해야 할 일에 대해 철저한 훈련을 받았다. 나는 코비들을 잘 알고 있었고 모든 지원 항공기 부대와 승무원들에 대해 큰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 이번은 흥미진진한 임무였다. 나는 긴장을 풀고 심호흡을 하며 집중하고 LZ까지의 여정을 즐기기만 하면 됐다.


코비는 집결 지점으로 가는 중이었고, 코브라 건쉽 두 대(팀 호위)와 UH-1H 헬기 두 대에 탄 팀보다 먼저 오스카-8에 도착할 예정이었다. 또한 두 대의 추가 코브라 건쉽이 건쉽 집결 지점에 배치됐고, TAC 항공 지원(A-1 두 대)은 TAC 지원 집결 지점에, F-4 두 대도 패스트 무버 집결 지점에 배치되어 필요시 우리를 지원할 준비를 했다.


투입


팀 투입은 순조롭고 무사히 진행되었다. AO나 LZ로 향하는 중에 어떤 사격도 받지 않았다. 우리는 재빨리 헬기에서 뛰어내려 정글 가장자리로 달려가서 인원을 빠르게 셌고, 신속하고 조용히 대열을 갖추고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팀원들 모두 눈에 띄지 않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나는 팀원들에게 이를 상기시키는 신호를 보냈다.


백업 헬기가 집결 지점에 도착하자 헬기를 향해 .51구경 기관총 2문의 사격이 가해졌다. 호위를 맡던 코브라 건쉽들이 즉시 미니건과 로켓으로 기관총이 있는 위치를 향해 공습을 가했고, 건쉽이 무장을 다 소모하자 두 대의 A-1이 네이팜탄을 투하하여 해당 지역의 지상 사격을 제압했다.


경계 정지


우리는 약 100m를 이동하여 경계 정지를 할 지점을 찾았다. 모두가 경계 태세를 갖추고 정글 환경에 적응하기 시작했다. 나는 즉시 청력에 차이가 있음을 느꼈다. 헤드셋은 상당한 청력 보호 기능이 있었다. 때문에 나는 거의 온전한 청력으로 땅을 밟았다. 그 차이는 극적이었다. 정글은 울창했고 나무는 높았다. 약 10분 후 팀원들이 "정글과 하나가 되었음"을 느꼈고, 적의 흔적은 감지되지 않았다. 나는 "팀 OK. 남동쪽으로 이동한다."라는 암호를 코비에게 보냈다. 코비는 스퀠치를 두 번 보내며 수신을 확인했다. 그리고 그 두 번의 스퀠치는 자산들의 철수를 의미하기도 했다. 이제 우리는 멀리 있는 코비를 제외하고는 홀로 남겨졌다.


지형이 울창해서 이동 속도가 느려졌고 거머리도 많았다. 거머리 사방에 있었다! 한편 정글은 너무 조용해 보였다. 월맹군이 이 지역에 있다는 건 확실하지만 정확히 어디에 있을까? 우리는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하며 천천히 이동했다. 우리는 "보이지 않게 하라"는 새로운 수신호를 사용해 가며 팀원들이 눈에 띄지 않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도록 했다.


RON 1


곧 우리는 많이 사용된 트레일을 발견했고 관측 지점을 설정하여 트레일 통행을 모니터링했다. 오후 내내 관찰한 결과, 우리는 트레일에서 3명으로 구성된 월맹군 무리 하나만 보았다. 우리는 다른 곳으로 이동했고, 결국 많이 이용된 것처럼 보이는 또 다른 트레일을 발견했다. 나는 우선 RON으로 이동하여 트레일 감시는 다음 날에 하기로 결정했다. RON 지점은 비교적 가까웠지만 트레일과 안전거리는 확보되어 있었다. 우리는 밤을 준비하기로 했다. RON 지점을 확보하고 밤을 보낼 준비를 마친 후, 나는 코비에게 RON 코드 워드와 격자 좌표를 보냈다. 오스카-8은 많은 주의가 요구되는 장소였다. 때문에 우리는 그날 밤 이 AO의 명성에 걸맞게 9명의 팀원 중 최소 7명이 밤새 깨어 있어야 했다.


RON 지점은 거머리가 가득한 것뿐만 아니라 기온도 떨어지고 있었다. 땅은 축축하고 차가웠다. 그것도 모자라 약 2시간 동안 비가 내렸고, 그 후에도 2시간 동안 꾸준히 비가 더 내렸다. 내가 가지고 있던 작은 현지 대원 판초는 몸의 절반 정도밖에 못 덮었기 때문에 몸이 흠뻑 젖어서 얼어붙을 것 같았다. 너무 추워서 내가 이를 떠는소리를 월맹군이 들을까 봐 두려웠다. 화씨 100도의 날씨에 익숙해져 있는데 기온이 화씨 80도까지 떨어지고 몸도 흠뻑 젖게 된다면 거의 얼어버리게 된다. 정말 비참한 밤이었다! 게다가 이런 밤은 월맹군에게 있어서 우리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몰래 다가가 팀을 공격하기에 완벽한 상황이었다. 따라서 그날 밤은 각별한 경계가 필요했다. 나는 아예 한쪽 눈을 뜨고 잤다!


0210시, 비가 심하게 내리고 있었고, 우리 RON 근처, 우리와 바깥쪽 크레모아 층 사이에서 움직임이 들렸다. 그들은 트레일이 아니라 능선 옆을 따라 우리 쪽으로 곧바로 이동하고 있었다. 내 생각에는 네 명이 수풀 사이를 비틀거리며 걸어오고 있는 것 같았다. 어쩌면 수색조가 우리를 찾고 있으며 본대가 트레일에서 대기하고 있을 수도 있었다. 우리는 모든 팀원들이 깨어 있고 대응할 준비를 마친 상태에서 최대 경계 태세에 들어갔다. 나는 버지웰에게 ".22구경. 내 지시를 따라."라고 속삭이며 메시지를 보냈다. 나는 내장 소음기가 달린 .22구경 하이 스탠다드를 준비했다. 버지웰도 22구경을 가지고 있었지만 내가 먼저 쏘기 전까지는 발사하지 않기로 했다. 나는 저들 중 아무도 총을 쏘지 않게 하며 어둠 속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었다. 팀원들은 버지웰과 내가 서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쏠 것이기에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각자 나이프를 들고 준비를 마쳤다. 우리는 되도록 CAR-15를 쏘고 싶지 않았다. 소음기가 없는 화기를 쏘면 임무도 끝나고 우리 모두가 죽을 수도 있었다. 모두의 심장이 목구멍까지 튀어 올랐고 순수한 아드레날린이 혈관에 흐르고 있었다.


4인조 월맹군들은 충을 밟기까지 불과 2피트도 채 안 되는 거리를 남겨두고 걷거나 비틀거리며 계속 나아갔다. 우리 모두 숨을 죽이고 있었다. 나는 충 근처에 있는 월맹군을 조준했다. 만약 그가 충을 밟는다면 그를 사살하고 버지웰의 도움을 받으며 나머지 세 명도 제거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쓰러지자마자 팀원들이 조용히 마무리했을 것이다. 세상에! 얼마나 조마조마했는지! 아무도 그날 밤 내내 심박수를 정상으로 되돌리지 못했다. 불과 2피트도 안 되는 차이로 임무 종료를 피할 수 있었다! 나중에 칸투아가 월맹군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폭우로 인해 트레일에서 벗어났고, 다시 트레일로 돌아가려고 하던 것이었다.


다행히도 우리는 아무한테도 발각되지 않고 밤을 지새웠다. 다만 거머리는 예외였다. 우리는 뚱뚱한 거머리들한테 뒤덮였다. 얼굴에는 엄지손가락만 한 크기의 거머리가 세 마리 있었고, 한 마리는 셔츠 안으로 들어와 옆구리에 붙었다. 성냥 외에 거머리를 가장 빨리 없애는 방법은 거머리 머리에 벌레 퇴치제를 몇 방울 떨어뜨리는 것이었다. 냄새 때문에 팀이 퇴치제를 사용하는 것이 걱정되었지만 우선 거머리를 없애야 했다.


동이 트기 전에 비가 그쳤고, 우리는 일출 전 공격에 대비해 100% 경계 태세를 유지했다. 모든 것이 안전해 보였지만, 동이 트자마자 트레일 근처에서 약간의 소음이 들렸다. 그런 다음 다시 조용해졌다.


2일 차: 두 번째 트레일 관찰


아침을 먹은 후, 우리는 0700시에 두 번째 트레일 근처의 관측 지점으로 조용히 이동하여 크레모아 5개를 배치했다. 0750시에 6명의 월맹군이 아래쪽의 작은 계곡에서 트레일을 따라 올라왔다. 그들은 AK-47을 어깨에 메고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며 여유로워 보였다. 적들은 이 지역에 우리가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았다. 좋은 징조였다.


약 2시간 후, 6명으로 구성된 또 다른 무리가 첫 번째 무리와 마찬가지로 낮은 수준의 경계를 하며 트레일을 따라 올라왔다. 그때 가벼운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그들은 비를 맞는 것을 달가워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들 중 누구도 우비를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들은 꾸준한 속도로 능선을 따라 계속 올라갔다. 관찰 중 팀원들은 낮 동안 잠을 잘 수 있었다. 한 번에 두 명의 팀원이 교대로 수면을 취했으며, 움직이거나 잠꼬대하거나 코를 골기 시작할 경우를 대비해 수면 감시 전우조를 두고 잤다. 버지웰과 나를 제외한 모든 팀원들은 관찰하는 동안 최소 한 시간 이상은 잤다. 나는 훈련과 제한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수면 부족은 전투 중에 성공적인 성과를 내는 데(특히 리더에게 있어서) 해롭다고 믿었다. 수면 부족은 의식을 흐릿하게 만들고 두뇌 활동을 느리게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버지웰과 나는 그날 밤에 잠을 추가로 더 자야 했다. 1980년대에 나는 수면 부족이 리더십과 전투 수행 능력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군사 분야 전문가가 되었으며, 2001년에는 내 연구가 중동에서의 전쟁에서 성과를 높이는 데 활용되었다.


2~3시간마다 6~8명의 월맹군이 이동하는 이러한 유형의 정기적인 이동 활동은 약 1700시까지 하루 종일 계속되었다. 그리고 1700시 이후로 모든 활동이 중단되었다. 우리는 낮 동안 비교적 일관되게 팀을 나누어 월맹군 무리가 지나가고 약 15분 후에 트레일을 따라 위아래 100m 지점으로 3인 정찰을 실시했다. 그렇게 우리는 매복 지점 #1과 #3이 어떤지, 매복을 어떻게 설정할지 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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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2 포로 생포 매복 스케치)


RON 2


우리는 포로 생포 매복 지점을 찾은 것 같았다. 트레일에는 0800시경부터 약 2시간마다 이상적인 매복 표적이 나타났다. 우리는 다음 날 아침 동이 트기 전에 매복을 설정하기에 더 수월한 새로운 RON 지점으로 이동했다. RON을 설정한 후, 나는 저녁 통신 점검을 하러 온 코비에게 새로운 위치와 "매복, 0800시, 격자 좌표" 암호를 보냈다. 생포 임무 패키지가 늦어도 0800시까지 제 위치에 도착하여 우리가 생포를 시작하자마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했다.


스위스 시트를 사용할 계획은 없었지만 각 팀원들은 어두워지기 전에 스위스 시트를 착용하고 잠을 잤다. (우리는 포로에게 착용시키도록 미리 만들어진 스위스 시트 3개를 준비했다. 실제 임무로 시도해 본 적은 없었지만, 포로한테 시트를 강제로 착용시킬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준비했다) 지금 스위스 시트를 착용하면 다음 날 아침 어둠 속에서 할 일이나 지난번처럼 총격을 받을 때 해야 할 일이 하나 줄어들었다. 날씨는 0800시까지 맑고 약간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었다. 이 시점에서는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었다.


기온도 훨씬 더 높았다. 팀원들은 잠을 잘 수 있었지만 비가 오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9명 중 7명은 깨어 있었다. 우리는 위험을 감수할 여유가 없었다! 우리는 또 다른 월맹군 낙오자 무리가 오는 것에 대비해야 했다. 0430시, 우리는 100% 경계 태세에 돌입해 15분간 적응 시간을 가진 다음, 매복 지점으로 이동하여 매복을 설정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대기했다. 매복이 준비되자마자 나는 준비를 끝마쳤음을 나타내는 암호를 보냈다. 이에 따라 자산들이 각각의 집결 지점을 향해 날아갈 것이었다.


0745시, 침묵의 소리를 들었다. 벌레도 없고, 새도 없고, 도마뱀도 없었다. 그러다 향신료 냄새가 났다. 월맹군 무리가 오고 있었다! 트레일을 따라 올라오는 월맹군의 발소리가 소리자 들리자 내 심박수가 증가했다. 모든 팀원들과 코비가 준비 태세를 갖추었고, 우리는 행운의 월맹군이 살상 구역의 빈틈에 들어갈 때까지 대기했다. 모두 숨을 죽이고 있었다. 놀랍게도 무리에 세 명만 있었다. 우리는 전날에도 이 정도 규모의 무리는 본 적이 없었다. 아무도 움직이지 않았고, 아무도 소리를 내지 않았다. 그들은 훨씬 더 큰 무리의 척후조일 수도 있었다. 나는 그들이 매복 지점을 지나가게 두도록 결정했다. 몇 분 후, 벌레와 새들이 다시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모두 숨을 내쉬고 아주 약간 긴장을 풀었다.


약 30분 후 다시 침묵이 찾아왔다. 트레일 아래에서 누군가가 다가오는 것을 들었다. 벌레는 없었고 새들도 울지 않았다. 정확히는 날아서 떠나가고 있었다! 작은 무리가 오는 경우에는 이런 일이 없었다. 큰 무리가 오고 있다는 뜻이었다. 우리가 매복하기에는 너무 큰 놈들일까? 나는 트레일 아래에서 발소리와 낮게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는 냄새도 느껴졌다. 그들은 최근에 밥을 먹었다. 그들은 점점 가까이 다가오고 있었고 아드레날린 때문에 심장이 쿵쾅거렸다. 그러다 선두가 보였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