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나한테 쏘는것도 아니고 지가 쏘는 총소리가 무서웠다는 애들이 은근 많음
무슨 소리가 대포 쏘는거 같고 몸이 휘청 거리고 소리가 섬찟하고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오싹하고 내가 얼마나 위험한걸 다루는구나 하고 뼈속까지 느껴진다는데 얘네 나랑 같은 총 쏜거 맞나 싶을정도로 난리 부르스를 떠는데
이게 내가 이렇게 빡센걸 써봤다 라는 k2 견착 잘못하면 뼈 부러진다 식 흔한 육군병장 블러핑 무게잡기인지 진짜 쫄은건진 모르겠는데
미국에서 10살짜리도 쏘는 5.56 소총 가지고 무슨 대단한 최종병기 쓴거마냥 포장 하려 한거여도 웃기고 잔짜로 쫄았던거면 그건 그거대로 웃기네ㅋㅋㅋㅋ
저정돈 아니고 훈련소때 처음 사격장 갔을때 들었을땐 진지하게 살짝 쫄았었음ㄹㅇ - dc App
생각보다 소리 조온나 커서 놀랬는데 쏠 땐 괜찮더라
누군가는 그림 한점 보고 눈물을 흘리고 누구는 저게 뭐노 하고 지나가는 것처럼 사람은 다 다른거라 당연한거임
처음 기훈단에서 총잡고 사선 설때 긴장 존나 했는데
처음 쏠때 눈 앞이 점점 빨간색으로 변한 기억은 있네 ㅋㅋ
개나소나 한국인이면 모조리 끌고 가니까 저런 사람 몇몇은 있을 수도 있겠지
기훈단때 총소리 처음들었을때 생각했던것보다 커서 좀 놀라긴했었는데 사격 재밌었음 반동은 생각보다 약하고
전 사격 더 하고 싶었습니다. 스트레스가 오히려 풀리는 느낌이였습니다. - dc App
사로 뒤에서 대기 할 때 귀마개 없이 듣는 총소리는 얼마나 클까 싶어서 귀마개 살짝 빼 본 적은 있긴 한데 딱히 쫀 적은 없슴. 조준 할 때 안경 써도 저시력이라 그게 좀 서글프긴 했지.
난 총쏘고 나는 화약냄새가 너무 좋았음 맡으면 ㄹㅇ 흥분함
ㅇㄴㄷ
ㅇㄴㄷ
병력수준이 낮다보니 사고예방한답시고 겁을 존나 줘놔서그래 안전수칙을 똑바로 체득시키고 이건 전술적 고려와 우군피해 방지를 위해서다 이런식으로 나가야되는데 뭔 총구 위쪽만향해도 벌벌떨면서 무조건 발작을해대니 병사들이 총기랑 사격에에 겁을먹음. 결국 도구일뿐인데 잘못가르치고있다
이게 맞는거같음 애새끼들한테 너무 겁을줘
훈련병때 실제 총소리가 생각보다커서 의외였는데 잘쐈고 자대와선 재밌게쏨 무조건만발 숨쉬면서 쏴도 동심원만 잡고 쏘면 맞더라 k2알총으로 연발, 점사,단발 + 자세여러가지, 방독면 쓰고 사격 등등
약한 수준의 쉘 쇼크 같은건가.. 앞사람 사격할때 생각보다 총소리 존나 커서 놀랬는데 정작 내가 사격하면 그냥 재밌다 떠 쏘고싶다 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