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 임무중에 반특공작전 포함되어 있어서 적 특작부대 공부시켜주신다고 첩보부대 요원분이 예전에 무장공비들 사살하고 노획한 북한 무기들 갖고 와서 강의해주셨음
직접 만져보니까 노리쇠 후퇴고정도 안되고 조정간도 ar이나 k시리즈처럼 손가락으로 돌리는 형식이 아니라서 훨씬 불편해 보이더라 글자도 단발 연발 안전 대신 단 련 ㅇㅈㄹ하거나 한자 적혀있고
이렇게 쓰기 불편한데도 ar15랑 돌격소총계를 양분하고 있는거 보면 이런 점을 씹어먹는 장점이 많아서겠지
좋은 경험이었음
AK12는 후퇴고정 된다고 들었는데 그 전 모델들은 일부 빼고는 안되는걸로 암. 그냥 격발했는데 안나간다 = 탄창 비었다 무조건 이렇게 인식해야 할 듯. 조정간은 요즘은 중지 뻗어서 조작하는 방법 쓰이더라. 직관적이야. AK 조정간이라는게..(레버 올려봐 못 죽여. 레버 내려봐. 이젠 죽일 수 있어.)
위에서부터 연발 안전 단발이라 머고이게..싶었는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또 직관적이네
원래 PPSh랑 PPS같은 기관단총 대체하려고 나온 무기라 안전에서 바로 단발로 넘어가게 해둔거임 2차세계대전 끝나고 고작 2년뒤에 나온 총이 아직도 근본적인 메커니즘 안바뀐채로 AR이랑 같이 투탑인거 보면 잘만든총은 맞음
위에서부터 안전,연발,단발임. 121게이 말대로 초창기엔 기관단총 대체하는 개념이라 바로 연발 넘어가게 했음
아 오타났네 안전에서 바로 단발이 아니라 안전에서 바로 연발이지
안전-연발-단발 순 해야 맞는게 레버를 급하게 내리면 맨 아래까지 내리게 되는데 그 부분이 연발이면 탄낭비 개오짐. 신중하게 조작해야 연발되게 해야지 무지성으로 갈기는거 덜 함. 물론 이 부분에 대해 교전간에 화력우위와 생존성 떨어진다고 비판 할 사람들도 있긴 할텐데 탄 낭비 줄인다고 자동 빼고 삼점사 넣은 어느 총 보다야 합리적이긴 함.
아 내기억이 잘못된거였나 어쩐지 좀 이상하다 했어
련단은 북괴제, 한자는 중제, L D는 중제 수출용ㅋㅋㅋ 장점은 단순하고 직관적인 설계로 교육시간 짧음, 단점은 인터페이스 불편해서 숙달 오래걸림, 그외 외부 이물질 들어가기 좋아서 뻘밭에 빠지면 기능고장 on
탄알집을 걸쇠에 걸쳐서 끼우는 방식이 어색했는데 숙달하기도 힘든 상황이지만 장진호 시즌2나 개마고원 같은데서 치고박을 때면 하나 꼭 꽁쳐둬야 하지 않을까 싶으요 - dc App
ㄹㅇ 넣으면 그대로 꽂히고 빼고싶으면 버튼 꾹누르는거에 익숙해져있다가 다른방식 마주했을때의 당혹감은..
공산권 수준 떨어지는거 생각하면 작동하는거 최대한 없애서 고장우려 줄이고 실제로도 얼어뒤지든 더워뒤지든 잘 작동하는거 보면 ㄹㅇ 개쩔긴 함. 난 AR파긴 한데 터프한건 진짜 매력인듯.
조정간은 신형 보면 손가락 걸리게 해놔서 오히려 K2 K1보다 편하기도 함 후퇴고정 + 노리쇠멈치 업는건 그지탱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