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정 내려놓고 군생활하니 편하긴하네
내가 그렇게 역겨워 했던
술쳐먹고 출근해서 창고들어가서 쳐자는 중사
4년차인데도 크리크 하나 못돌리고 조준경 마운트 흔들리는 하사
체력평가 하나 합격못하고 핸드폰만 쳐하는 소위
이런애들이랑 같은 월급받는데 뭐하러 열심히 하나 싶다
후보생때 열심히 하는 애들은 바보야 라는 말이
이제야 이해가 되네 출근해서 오전 핸드폰 오후 풋살 하다 퇴근
그토록 내가 역겨워했던 고참 모습이 이제 내 모습이네
열심히 하든 안하든 같은 월급 받는데
누가 열심히 할까 싶다 적어도 특전사는 아니겠지
내가 바꿔봐야지 해도 아무도 관심없고 나혼자만 하니깐
이제는 못하겠다 다같이 월급루팡하자 이나라는 끝이다
바뀌겠지 바뀔꺼야 근데...그때되면 나는 여기에 없을것같아.
노무현의 시대가 오겠어요?
별 이쁘노
불철주야 고생하는 워붕이들 너무 고맙다
2년? 미안한데 17~18년도부터 좆망했지 ㅋㅋ그때가 마지노선이였는데 낙동강 방어선 뚤려서 빨걍이화된것처럼 현재가 그럼.ㅋㅋ
안락사 ㅋㅋ
그렇게 따지면 안좆망한때가 있었나?
나라 전방위적으로 곱창나는 중인데 그중에서 군대 중간간부 이슈는 우선순위에 끼지도 못하는듯..
혼자 뒤지게 열심히해도 안되더라 나도 내가 그렇게 싫어하던 선임모습이 이젠 내 모습이야 - dc App
군대는 결국 지휘관이 바뀌지 않는 이상 아무리 밑에서 발버둥쳐봤자 말짱 도루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