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도 순서대로 번호붙임. 순전히 개인적인 의견이다

1. 장비 선택권이 많음(비중 50프로)
: 육군, 특전디지털로 만들어진 제대로 된 놈이 Tyr 빼고는 거의 없음. 파우치나 각종 부속품은 더 없음. AOR2는 구하기도 힘들거니와 원칙상 ITAR 품목임... 이베이나 해외 군장회사에도 단색보다 멀티캠 품목 재고가 훨씬 많음. 옷이든 장비든 단색이나 다른 위장무늬는 금방 품절되고 잘 들어오지도 않더라. 멀티캠은 언제든 어디에서든 구할 수 있음.

2. 가을, 겨울 위장력 좋음, NIR 코팅(비중 30프로)
: 여름에는 움직이는 표적인데 가을 겨울(눈 안 내린) 에는 거의 무적임ㅋㅋ 솔직히 가을겨울 한정 AOR1에 멀티캠 입고 다녀도 될 듯.

3. 뭐 묻어도 티가 잘 안 남(비중 10프로)
: 손 베여서 피 나거나 흙먼지 때려묻어도, 전투식량 볶음김치를 흘려도 멀티캠은 티가 안 남ㅋㅋ (이건 우리 디지털도 마찬가지긴 해)단색은 뭐 묻으면 자국이 끝까지 남아서 꺼리게 되는 듯.

4. 간지남, 특전픽셀에 잘 어울림(비중 5프로)
: 이건 어쩔 수 없음..깐지는 절대 멀티캠 못 따라감. 현란한 멀티캠은 특수전의 상징임 그냥

5. 깊은 내면 속의 반항심(비중 5프로)
: 사제장비 금지나 일부 통제 지침 내려올 때마다 멀티캠 장비 하나씩 늘려감. '뭐요 씨발 좆까' '남들 다 쓰는데 우리는 왜요 씹' 하는 마인드 솔직히 아예 없다곤 말 못하겠음. 솔직히 높으신 분한테 내 눈앞에서 직접 '넌 왜 이런 거 끼고 다니냐?'라고 즉석으로 질문당해서 반박하는 상상 존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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