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깉은 느낌이던데
[질문] 코렌갈이 그렇게 헬 이었음?
익명(211.172)
2025-04-12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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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에서 하루에 2~3번꼴로 박격포탄 떨어지고 총격날아오고 적 경보병 접근하면 거기임
전투가 매일 있었다고?
격렬한단일전투 한번이 아니라 그렇게 수시로 크고 작은 교전이 일어난곳이라
그만큼 중요한 지역인가 결국엔 철수 했던데
그 파키스탄에서 넘어오는 탈레반들을 COP로 묶어둔다는게 그때 미군 일반 보병부대들의 주 임무였음, 그렇게 산속에서 못나오게 말려죽이는 목적이었고 파키스탄은 JSOC이 들어가고
아 이제 이해 된다 완전 제압 목적이 아니라 미끼 역할 이었던 거임? 그러면 너무 가혹한데ㅜ
지역을 미군과 정부군이 장악하고있으면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동시에 민사작전으로 지역 민심 반 탈레반쪽으로 돌린다는 구상이었지만 뭐....쉽지않았지, 특히 마지막이
파키스탄은 아무리 탈레반 뒷배라 해도 공식적으론 미국 동맹국인 주권국이었음
파키스탄 쪽은 흑백 작전위주 였네 근데 코렌갈 주민들도 대부분 탈레반이던데 결국은 이무것도 못건진거지?
흑백이 아니라 흑색작전
특히 마지막이는게 어떤걸 말하는거임?
민사작전잉ᆢㄷ
민사직전 실패가 원인이네
이거 본지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이라크전이랑 아프가니스탄전쟁이랑 차이였을걸 사상자도 줄이고 규모보다는 어떤 작전우위로 테러범 수준의 적들을 제압하려고 하는게 아프가니스탄전쟁의 특징이었던걸로 기억함ㅇㅇ 이라크는 아프간이랑 다르게 정규군이라서 또 달랐었고
코렌갈 같은 경우가 탈레반이 취약지점으로 보고 아마 공세를 부었던 곳이었지만 그와 별개로 미군이 이라크처럼 모든 정규군 상대하는 지상전처럼 전선을 밀어버리는게 아니라 점, 선 형태로 테러범 제압하는 양상이어서 미군이 중과부적의 모양새가 여럿 나타났던걸로 기억남
이라크도 전면전 끝나고 게릴라 위주아님?
그린버뤠이나 씰이 아니라 미 보병사단이 투입된건 역설적으로 반군따리는 특부 아니어도 제압하는것 가능을 보여준 혁명적 사례였다고 봄ㅇㅇ 동시에 테러범을 점 단위로 사냥하러 다닌 미 특부의 혁신적 도약지점이었다고 생각함ㅇㅇ 아마 미국이 미국전하는게 저 쯤부터 확립된듯 싶기도 함 물론 전문가분들 견해야 다양하시겠지만 밀덕따리 차원에선 그렇게 느꼈어
ㅇㅇ 이라크도 전면전 끝나고 소탕이나 민사나 이런 것으러 전환된걸로 기억하는데 첫 투입부터 대규모 지상전 개념이 있냐 없냐가 아마 지휘부에서 적을 어떻게 제압할 것인지를 기획입안할때 투입규모의 차이를 불러왔다고 생각하는편임ㅇㅇ
하지만 결국 실패한 작전 아님? 코렌갈에서 사상자만 남기고 철수 한거로 아는데 실제로 제압해야할 적은 코렌갈이 아니라 파키스탄에 있었지 않음?
그만큼 중요한 지역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