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우급 되는 물건으로 보병 맞추는건 중동전쟁때부터 지금까지 꽤 있는 일이었는데 그건 따로 막자는 얘기 없다가 소형드론은 무슨 스텔스폭격기급 게임체인저로 언급되는게 신기함
적군한테 천천히 비행해서 꽂히는 영상들이 호러스럽긴 했는데, 너무 신경쓸 필요없다고봄
소총수한테 가장 무서운 존재는 여전히 적땅개, 적포병임.
전장에서 가장 무서운 드론은 워붕병장1한테 꼬리흔들면서 고어사이트 조회수 빨아먹는 관종fpv가 아니고 매 소티때마다 중고도에서 조용히 감시정찰하면서 방사포려단에 아군 기갑부대 글로나스 좌표 찍어주는 고오급 중국/이란제 드론임
원래 표면적으로 드러난 문제만 고민하지 - dc App
전체적인 전쟁에 있어서 게임체인저는 분명 아니지만 보병전투에 있어서 확실히 효과적인 무기시스템은 맞음, 이건 탄약임, 그리고 내려꽂히는건 전혀 천천히 비행하지 않고 터지기 직전 강하할땐 시속 100넘는게 태반이고
보병분대가 스스로 배치가능한 움직이는 포탄이라는 점에서 분/소대의 작전역량을 크게 격상시킬 수 있는 물건이라는게 현 FPV의 최대 이점임
2인 침투 타격조라는 개념이 뭔 액션영화에서나 나오는게 아니라 실제로 나타나고 있고 프랑스군은 아에 보병분대에서 2인 화력조까지 언급되고 있는 상황이니
단순히 적 보병 잡는 프로파간다 영상 말고 진짜 지금 우크라이나에서 FPV가 무슨 작전에서 어떤 과업을 수행했는지 보면 좀 놀라움, 이번에 쿠르스크에서도 러시아군 침투조 몇이 FPV로 우크라이나군 주보급로를 완전히 붕괴시켜서 마지막에 우크라이나군이 그렇게 순식간에 밀렸던거임, 개내는 그 주 보급로에 그렇게 접근할 필요도 없었음, 몇킬로미터 떨어져있어도 여전히 FPV 사정거리 안이었으닌까
탄약이라는 말 ㅆㅇㅈ
정밀한 소부대화력이라는거 동의함. 근데 이걸 일선보병이 재밍총이나 산탄총 하나를 자기 군장에 추가로 들고 다니면서 대비해야한다는건 과대망상같응
프랑스랑 쿠르스크 그거 어디서봄?
프랑스군 얘기는 배틀오더 프랑스군 분대편에서 언급되고 쿠르스크는 T&P 쿠르스크 전투 관련 종합편에서 언급됨
https://youtu.be/7N3q8-FdKHg?si=QlRlsZxn0W8yVTpW
9분쯤이었나
솔직히 드론이라는게 실시간으로 보고 초정밀하게 공격한다는게 무서운거지 사거리랑 화력, 효율성 면에서 적 견인포와 장사정포가 더 위험하긴 함.
과하기보단 안일했던거지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전쟁 전후로 미군 등 선진 군대에서는 진작 이것저것 다 시험 해 보고 있던 것들인데 우러전 특성상 전선 고착이 심하고 영상 많이 풀리니까 언론이랑 민간인들이 설레발 치는거긴 함 우러전 포함 역사적으로 포탄이 사람 제일 많이 죽였는데 이거는 영상 안나오니까 임팩트가 없잖아 분소대급에서도 박격포 정도 사거리 가진 공격수단이랑 정찰수단 생겼다는 의미에서는 중요한 변화인 것 맞는듯 ㅇㅇ
솔직히 자폭드론은 대전차에나 쓸데있을거 같고, 관측과 DBA를 소/중대급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되는건 큰 변화가 될 것.
너무 과장되었다는 거엔 동의를 하는데 이 글만큼 신경 안 쓰기엔 충분히 치명적인 수단임
박격포탄이나 자주포탄을 매달면 공산오차 없이 포격이 가능해지잖아요 ㅋㅋ 무섭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