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정정할게 있어서 다시 씀. ㅈㅅㅎㅎ
FOB 철조망에 소가 엉켜있는 사건이 발생함.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던 미군들은 그 소들을 칼로 죽인다음 해체해서 먹었음.
몇일 후 지역 주민이 찾아와 소를 죽이는 것은 안되는 행위이며, 이에 대한 대기로 500달러를 요구했음. 하지만 미군측에선 돈을 주기를 거부하고 그대신 쌀과 콩을 줌.
문제는 이게 스노우볼이 되서 더욱 코렌갈 계곡의 지역주민들이 미군을 불신하고 긴장감이 높아지는 사건이 됨.
이후 몇일간의 평화가 있다가 대대적으로 미군이 산사태 작전을 수행했지만 첫날에는 민간인 오폭만 발생했고, 작전기간 중에 총 3명의 미군 전사자와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었음.
여담이지만 산사태 작전에서 SSgt Salvatore Giunta는 탈레반의 매복에서 동료들과 부상병들을 구해서 메달 오브 아너 수훈자가 됨
돈 안준거 ㅈㄴ 이해안감 돈이 없는나라도 아니고
그거 한번 잘못 주면 노골적으로 요구해서 그럴껄? 영화 아웃포스트에서도 비슷한 내용 나옴
116.84가 말한게 그당시 미군의 걱정이었긴 함. 아무래도 500달러는 아프간에서는 엄청 많은 돈인데, 그게 탈레반의 수중에 들어가는게 걱정되서, 콩과 쌀이라는 선물로 준거로 앎
차라리 소를 사주는 방법도 있을텐데 곡식으로 퉁치는건 다큐 보면서도 이해 안가더라
요 사건이 민사관점에서 확실히 안좋았긴 한듯. 스노우볼이 엄청 커져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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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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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렌갈 재밌는데 왜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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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철수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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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단 전문가님 1사단 비만소대 출신이신가요
ㄴ특전전문가가 누구임?
저 코렌갈에서 173여단 1개 대대에서만 명예훈장 3명이 배출됨 그것도 추서가 아니라 전부 수훈으로
코렌갈 명예훈장은 1명아님?
소만 안 잡아 먹었어도..
소 하나의 나비효과가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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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소 칼로 죽이는거 우리 군인들도 경험해봤으면 좋겠네
몇십만원 주기 힘들다고 일을 키우네 ㅋㅋㅋㅋ - dc App
SSgt Salvatore Giunta가 아니라 미 육군은 Staff Sergeant을 SSG라고 표기함 SSgt는 미 해병식 표기야
헛 정정 ㄱㅅㄱㅅ 몰랐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