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역사적으로 특수작전은 반군이나 테러리스트 잡는게 아니라 유사역량국가간의 분쟁에서 기원을 두고 있다.
2. 유사역량국가와의 분쟁에서 해당 국가와의 전면전은 전부가 아니라 일부일 뿐이고 그 외의 대리전, 심리전 등에서 특수작전부대는 결정적 역할을 담당한다. 대표적으로 그린베레의 주 임무인 FID는 냉전에서 탄생했고 또한 이런 임무는 유사역량국가와의 전면전이 발생했을때도 여건조성 노력으로서 가치있다.
3. GWOT 기간동안 큰 각광을 받지 못한 정찰 계통의 특수작전부대는 유사역량국가와의 직접적인 전쟁 발발시 매우 중요하다.
4. 유사역량국가와의 직접적인 전쟁에서도 직접타격은 수행되며 특수작전부대는 하드타겟(포격이나 공습으로 파괴할 수 없고 재래식 병력으론 큰 손실이 예상되는 적 자산, 적의 지휘소, 탄약고, 또는 아군의 공격을 위한 발판지점)에 대한 주 노력이 될 수 있다.
5. GWOT가 끝나고 다시 유사역량국가간의 분쟁이 쟁점이 되었듯 GWOT 역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6. 작전을 수행하는 특수작전부대는 당신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대규모와 많은 화력자산을 가지고 움직인다. 미 JSOC은 아에 독단적인 항공/해상자산과 군수 시스템이 존재한다.
사실 한국같은경우는 오히려 GWOT에 참여율이 적고 냉전때부터 지금까지 유사역량 분쟁에 대한 미션셋을 매인으로 갖고가고 있었던 케이스고 킬체인과 대량응징보복체계에서 연특사가 무엇을 수행할지를 생각해봐도 전면전에서 특수전부대 아무것도 못한다가 개소리라는걸 알 수 있을것
당장 우크라이나에서도 양측의 특수작전부대는 지속적으로 작전을 수행하고 있고 러시아애들이 땅굴타고 튀어나온것도 저런 하드타겟 직접타격이니
델타는 03년 이라크침공 당시 2개 스쿼드론이었나가 스쿼드론(중대) 단위로 고기동차량들을 이용해서 미지상군 최선봉에서 진격하며 이라크군의 탄약고와 같은 하드타겟들을 타격했음
그나저나 구글랜즈 개 편하내
아무것도 못하진 않을 거임. 단지 적절한 지원 체계 및 작전수행력 지속능력이 부재한 상황이면 많이 죽어나갈 뿐인 거지
그건 에초에 안그런 병과/특기가 어딨다고
전에 올라왔던건가?
여딴 안올린듯
걸프전이나 이라크전 보면 특부들도 정규전에서 뛸 수 있음 우러전처럼 장기전, 소모전으로 넘어가면 전선에 특부 투입하기는 부적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