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특수작전기관단총 사업은

1형 - 개발사업. 이거 먹으면 총값에 개발비까지 먹을 수 있음

2형 - 구매사업. 1형 사업 후 2형 사는거라, 사실상 1형 먹는 놈이 개발비 먹었으니 이것까지 먹는게 정배였음


 근데 어케 됐냐?

1형 사업 가져갔던 D사가 기밀유출로 사업 터지고

총기 노후화땜에 안되겠다 싶으니 구매사업인 2형을 먼저 시작하게됨


 즉, 구매사업인 2형 먹은 S사가 정해진 단가 안에서 새 총 개발하고 총 뽑아서 구성품이랑 같이 납품하는거임

한 세트당 300만원 언저리니까 솔직히 괜찮은 총 만들 수 있었을거고, 만들어야만 했음



근데 소요군이랑 협의하고 구성품 결정하는데

짜잔! 소음기가 이 놈이 되어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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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스웍스나 슈어파이어보다 150% 이상 비싼 물건을 사자고 함 ㅋㅋㅋㅋ

배보다 배꼽이 훨씬 큰, 총보다 비싼 소음기가 사업비 절반 이상을 쳐먹게 된거지


S사는 정당 150만이 안되는 돈으로 새 총 개발하고, 뽑아서 납품까지 하게되니 어케 되겠음

돈.. 아껴야겠지? >> 펑!!(총 좆되는 소리)



K2A 이후로 되도않는 커머셜 스톡봉 박아넣는 S좆 옹호할 생각도 없고

이새끼들 총 못 만드는건 자명한 사실이잖슴? 결국 K13도 QC랑 설계 문제로 불폐쇄 격발 터졌고


다만, 소음기가 CGS가 아닌 헉스웍스나 슈파가 들어왔으면 좀 다르지 않았을까 생각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