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시절은 헬멧은 파편은 막아줘도 총알은 못막아줬고 방탄복 따위 없어서 총알에 가슴팍 맞으면 골로 갔고, 다쳐서바로 안 죽어도 부족한 의학 때문에 죽었지만 그당시 화력이 지금처럼 정밀하진 않았음


반면 현대전은 방탄장구류가 몸통에 총알 몇대 맞는 정돈 괜찮고 머리에 소총탄 정통으로 맞아도 운 좋으면 살 수 있고. 옛날이었으면 죽었을 부상도 발전된 전투부상자처치와 의학으로 살려냄

화지만 또 열상, 드론 이딴거때문에 잘 숨어도 들켜서 공중에서 꼬라박는거에 죽고 화력투사 자체가 매우 정교해짐



2차세계대전은 인류 역사상 유례를 찾을 수가 없는 총력전이었고 현대전은 대부분 제한전, 국지전이어서 동등하게 비교할 순 없지만 비슷한 스케일로 전쟁이 일어난다면 현대전에서 죽을 확률이 훨씬 높으려나?

어차피 총알맞고 안 다치거나 살아날 확률 높아졌어도 결국 대부분 사상자는 포병, 폭격 이런 데서 나오고 그게 더 정밀해졌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