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 레이(1916~1994)
2차 대전, 한국전쟁, 월남전에서 코미디언이자 배우로 위문공연을 다녔고, 간호사 활동도 하던 사람이었음
명예 육군 중령이기도 했고 그린베레와도 매우 친해서 명예 대원으로 임명되기도 함
특히 월남전 시기에는 오지에 있는 온갖 그린베레 A캠프를 돌며 투어를 하기도 했고 SOG도 예외는 아니어서 CCN 기지에 방문해 현지대원과 어울리기도 함(4번째 사진)
아예 라오스에 있는 비밀 무전 중계지까지 방문했다고 하니 SOG에 대해 몰랐을 리는 없어보인다
예전 세대엔 그린베레 대원들도 삐쩍 마른 몸이 많이 보임. 본격 수염 기르고 떡대 큰 대원들이 많아진 2000년대 이후 세대의 그린베레와 6,70년대의 그린베레는 비주얼면에서 이질적으로 느껴짐 (90년대는 그 중간)
아무래도 정글 환경상 저런 몸이 생존에 유리했었나 봄.
생존이 우선이니깐 날렵해야지
애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