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보틱스는 국산기업으로, CES(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 2024, 2025에서 2년 연속으로 혁신상을 받으면서 주목받는 일상용 웨어러블 로봇 제조업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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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나온 외골격 스펙만 빠르게 나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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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 모드 : 보행보조
* 아쿠아 모드 : 근력증강(근력운동용)
* 케어모드 : 노약자용

가격
- 2,790,000₩(케어모드 없음)
- 2,990,000₩(케어모드 있음)


* 아래 내용은 광고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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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개인적인 생각임.


기존 민간용 외골격이 노약자 보행보조나 재활치료 목적이 주류였다면 이번 외골격은 일상 활동 보조로 넘어가는 서두가 될 수 있길 바람.

등산, 러닝, 고중량 운동 등, 고강도 운동시 발생할 수 있는 관절 부상을 예방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다면 소비자 층이 더 증가할 수 있을 것 같음.

(특히 산 타야하는 게릴라 아저씨들)

늘 하는 이야기지만 민간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야 방산의 영역으로도 넘어올 수 있으므로, 국군에게 있어서도 국산 외골격 기업들의 제품개발은 오래걸리더라도 도움이 될거임.

위 로보틱스같은 경우, 가볍고 컴팩트함을 추구하다보니 배터리 수명이 짧고, 무엇보다 보조효과에 비해서 비싼 가격이 발목을 잡음.

이러한 이유로 다른 외골격 기업들도 아직까진 B2C보단 B2B나 제한된 환경에서 사용되는 산업용 외골격들에 더 집중하는 것 같기도 함.

비단 국산기업만이 기술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단, 아직 외골격 업계 자체의 파이가 커져가는 추세라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