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먼 옛날에 비밀에서 댓글로 본 거임

장구류 현대화 관련해서 여러가지 시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는데, 그 중에 딱 하나 저 패딩 방탄복에 몰리 달아서 미군 인터셉터처럼 만든 걸 어느 부대에서 시험하고 있다는 내용이 아직까지 기억에 남음.

위에 건 링크에 있는 방탄복에 몰리만 박은거면 그 댓글에서 말한 게 맞는 것 같음.

시간이 엄청 지났는데도 사진이나 썰 하나 못 봐서 그냥 잘못된 소문이겠거니 했는데 진짜 존재했다는게 놀랍다 ㅋㅋㅋㅋ

지금 우리 기준에서는 뭔 병신같은 짓인가 싶은데, 병력수 드글드글했고 돈도 없었고 개인장비 개선에 대한 인식도 처참했고 세계적으로도 현대적인 장구류가 보편화 되지 않았던 때라 당시 국군 기준에선 나름 노력한 똥꼬쇼였을 거임.
뭐든간에 일단 쥐어만 주면 선방이라는 인식이 지배적이었던 때라서...

아무튼 저게 진짜라면 그 시절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시험적 장구류들도 꽤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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