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군대에서 어쩌다가 커피 마시면서 참모장교분 만나서 그때 60km 하던 우러전 관련해서 애기했는데
기억하는 부분과 달라서 내가 틀릴수도 있다.
그분에게 나는 우크라이나군 장구류 및 분대전술 훈련 애기했었는데 그분은 다른 관점으로 애기하더라.
군사쪽에서 전략쪽으로 보시는 분들은 그거 전술 용도지 전략으로 봤을때는 국가의 경제 및 체급을 더 중요하게 보더라.
시간 끄는 용도로 크지 덩치 큰 국가가 뭉개면 다가오면 답이 없다고 러시아 꼬라지보면 답이 없는 새끼들이지만
이놈들이 시간 지나면 오답노트 작성해서 똑같이 대응하기 시작하면 우크라이나군도 벅찰거라고 하더라.
그러자마자 러시아군이 슬슬 장구류 일신하더니 압박하기 시작하면서 아 무조건 비하하는것은 위협하구나라는것을 깨달음
나는 그 이후에 경제 및 체급 차이도 고려해야하는것을 중요하게 봤다.
애초에 전쟁은 돈 싸움이지 정신무장 백날 외쳐봐야 적군이 포탄 더 떨궈대고 후방시설 폭격해대면 사기는 바닥나는게 정상임.
북한군 일신하면서 한국군 망했다도르 보니까. 떠올라서 말이야.
당연하긴함ㅋㅋ 장기전으로 끌면 자원 적은놈이 지는거지뭘 - dc App
여기서 보통 말하는건 전투고 그분이 말하는건 전쟁이라 맞음 러시아가 전쟁에선 유리하고 이기는거 맞는데 안에서 소대 단위 보병 위주 전투는 털리고 있고 그래서 둘다 맞는거 우리랑 북한이랑 전쟁하면 전쟁이야 유리가 당연히 이기겠지만 내가 들어갈 전투에서 이길지는 미지수인게 문제인거지 일단 러시아 가있는 개네랑 중대 이하 단위로 붙으면 질거니까
소부대 전투도 2022년 중후반 넘어가면 러시아 측과 우크라이나 측의 교환비가 1대 1에 근접했었음.
이런걸보고 전투는 이겼지만 전쟁은 젔다고하지
show me ter money
보급, 지휘, 사기 전략 단위의 역량도 개판인데 ㅋㅋ 체급차 중요하지. 근데 전사에서 체급차를 쎕어먹은 사례가 넘쳐나는데 그건 눈가리고 아웅하는거임?
그건 기본중의 기본임. 저어엉말 가끔 페르시아가 아테네(&기타 그리스), 마케도니아에 졌듯 잠시 이변이 있긴 한데 기본적으로는 체급 싸움임. 괜히 손무가 이겨놓고 싸우라는게 아님. 근데 그렇다고 저걸 등한시 하는건 병신짓거리지. 변수가 얼마나 많은데 돈 좀 쓰면 없앨 수 있는 변수를 미리 안없애? 그리고 적혀있듯, 러샤의 오답노트가 뭐였겠어.
확실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의 2022년 반격 이후 우크라이나가 공세로 전환하게 되면서 전쟁 초기에 얻은 전훈을 적용하기 전 까지 바그너 PMC나 형벌부대 소모같은 거로 때우다가 2010년대부터 쌓여진 콘트락스키 예비군들 다시 불러다가 재훈련 시키고 2023년 초중반부터 재투입하기 시작하니 우크라이나랑 소부대전투에서도 크게 안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게 됨.
공감합니다. - dc App
전쟁에 이긴 장군들은 좋겠지. 일반 병사들은 죄다 죽어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