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때 장구류 차고 차디 찬 쇳덩이를 들고
들판에서 밥을 먹어도

38도의 날씨에 방탄복 입고 훈련하고 주말 출동점검을 해도

야밤에 아무것도 안보이는 야산에서 앉아서 시간 떼우려고
속으로 랩을 해도

비오는날 공병우의 입고 텐트를 치고 잠을 자도

정훈담당님이 사진 찍어줄때 
존나게 뜨거운 전차 배기열 나오는 구멍 옆에서가오잡다가 
얼굴에 검댕이 묻어도

어디를 파봐도 선조 조상이 먼저 싸놓은 김부리 땅을 파고 똥을 싸도

온나라 행정업무 찐빠내서 행보관님께 털려도

겨울엔 k6 탄피가 따뜻하겠지 손난로 하려고 
맨손으로 잡았다가 껍질이 벗겨져도





국민들과 르세라핌 김채원이 있어 버틴다..

나는 두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