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영어 언어 배우기 가장 쉬운 방법은 어릴 때 영어권 국가에서 학창시절을 보내고 오는 거라는데
성인돼서 영어회화 배운사람들 중에서도 원어민한테 어느 주 출신이냐는 소리 듣는경우 있고, 반대로 역시 어릴때 배운 애들한텐 상대가 안된다고 좌절하며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ㄱ
사실 어린아이가 쉽게 배운다고 하지만 그 과정이 하루에 자는시간 빼고 전부 리스닝하고 그러다가 한두마디씩 따라하다가 결국에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이 수년이 걸리는만큼 쉽다고 볼 순 없는데
성인이 저렇게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놓으면 영어 잘하게 될 수 있지 않을까싶음 그러기가 힘들지만
할수는 있는데 머리 다 크고 새언어 배우려면 훨씬 힘들어
학습 운동 둘다 성장기 끝나기 전에 최대한 조져야됨 그게 베이스가 되는거
솔직히 나이 들어서도 열심히만 하면 어느정도 수준은 달성할 수 있겠지만 뭐 본문 예시처럼 뭐 어디 주 출신이냐 정도의 원어민 수준을 달성하려면 재능이 있어야지. 어릴때부터 열심히 한 사람도 재능이 특출난 사람은 못 이기는 거 같음. 지인 한명은 원래 영어는 원어민 소리 들을 정도로 잘하는데 러시아어도 스무살부터 배워서 현지인들한테 원어민 소리 들음.
얜 한국 태생에 평생 한국에서 자랐고 러시아도 1년밖에 안 다녀왔는데 저 정도더라. 이젠 뭐 독일어까지 시작한 거 같던데
일단 7~12정도가 언어 흡수하기 좋은때인건 팩트고 그 외는 재능이지 - dc App
재능도 있고 자주 말하고 듣는 환경에 노출이 많이 되어야 하는데 군에선 힘들지
성인 되기 전에 하면 좋긴 한데 그렇다고 지금부터 배운다고 안 될 건 없다고 봄 - dc App
본인 의지에 달린거지 뭐 나도 대학 들어가서 영어 시작했는데 하루에 5~6시간씩 대가리 박고 공부하고 의도적으로 영어를 쓸 수 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 시키니까 지금은 영어 잘함 그걸로 밥 벌어먹고 살고있음
SLA, second language acquisition 한번 찾아보셈
근데 영어유치원은 개지랄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