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미군 특수작전부대의 각종 선발 및 교육 과정에서 실시되는 지상 방향유지(land navigation)에 대한 조언이고 제 미약한 경험과 짬뽕 시켜서 꼴리는 대로 오역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1. 제한사항 확인
할 수 있는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확인하고 해도 되는 것은 최대한 활용 (도로 이용, 민간인에게 질문 등)
2. 추측항법 숙달
자기위치 결정 및 확인, 방위각 측정 및 유지, 보측 및 이동시간을 통한 거리 계산 (단, 100~400m 거리 권장)
3. 지형 연계
지형 특성을 식별하여 상대적으로 쉬운 길로 이동 (예시로, 계곡 하류에서 넓은 도랑을 건너는 것보다 조금 힘들더라도 상류로 올라가서 좁은 폭을 건너는 것이 효율적)
4. 참조물 활용
도로나 하천 같이 옆에 끼고 가며 방향을 참조할 수 있는 선형 지형지물 활용
※ 1번과 연계하여 도로를 따라 노출된 채 걷는 것은 불가하더라도 와지선상 2~3부 능선에서 식생으로 은폐된 채 도로를 옆에 끼고 따라 가는 것은 대부분의 독도법 평가에서 가능
5. 안전장치 선정
어느 방향으로 계속 이동했을 때 만나게 되는 지형지물을 안전장치로 선정 후 이동계획 수립
6. 저명한 지점에서 이동
식별이 매우 용이하고 알려진 지점에서 방위각과 거리 판단으로 목표 지점 도달 (탐지 실패 시 다시 해당지점으로 돌아가서 정확히 측정 후 재시도)
- dc official App
옛날에 사막 한가운데어서는 어떻게 했지? 사막횡단은 미디어에서만 하는건가
낙타타는 베두인 만나서 아랍어로 질문하기? - dc App
태양 이동 방향 및 각도랑 별자리?
소로길 등 길따라가는 독도법은 쉬우나 7-8부로 가는 침투로상 방향유지는 매우 힘듬. 보측 뿐만아니라 고도계와 방위각까지 계속 신경써야 하므로 애초에 도상연구 단계부터 엄청난 공을 들여야함.
4번이 진짜 핵심입니다. 식생이 발달한 산림 지역안에서 자기위치결정법? GPS 장비를 갖고 있지않는한 아예 안됩니다. 그래서 기동로건 침투로건 사전 도상 분석을 굉장히 빡쌔게해야 합니다.
부사교에서 다 배우는거
오랜만에 보는 내용이라 재밌네요 기초교육때 독도법 교육이 빈약하긴 했지만 몸으로 구르면서 배운 내용들이 다 있네요 우리나라 지형에선 컴퍼스 들고 교관들이 강조하던 교회법 하고 있는것보단 지도정치 잘해서 참조점 활용하고 핸드레일과 백스탑 잘 이용하면 어지간한건 다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직관적이고 야간에도 쓸 수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