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리 구멍뚫린거임?
dmz 실작전하는 모 특임부대 소속 용사임. 사정상 전역하고 해외로 나가서 살수 있는데 그럼에도 한국에 남아서 장교하겠다는건 머리 깨진건가.
아니면 그래도 아직까지 이 나라와 군대에 희망을 가질만 하다고 보심?
대가리 구멍뚫린거임?
dmz 실작전하는 모 특임부대 소속 용사임. 사정상 전역하고 해외로 나가서 살수 있는데 그럼에도 한국에 남아서 장교하겠다는건 머리 깨진건가.
아니면 그래도 아직까지 이 나라와 군대에 희망을 가질만 하다고 보심?
개인적인 생각인데 말하는 해외가 미국이나 파이브 아이즈 국가고 거기에서도 입대할 수 있으면 거기 가는게 낫지 아무래도?
그쪽 맞고, 입대도 그때가면 좀 늦은 나이겠지만 가능함. 그래도 난 한국인이고 솔직히 국뽕 기질이 있어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위해서 복무한다는 그런 애국심, 내 문화, 언어 등 모든걸 버리고 그냥 타국으로 갈만큼 현실적인 갭차이가 그쪽 국가들이랑 큰가? 앞으로 미래가 전혀 없는가 그게 궁금함.
ㅇㅇ 그 정도로 갭이 크고 미래가 없음
이12 근도 전역한 거 보면 걍 해외 군이 낫지않을까 싶어 어디까지나 내 생각!
ㅇㄱ도 사업 안 풀렸으면 일생일대의 후회로 남았을 듯
머리가 깨지긴 장교로 높은사람 되어서 좋은곳으로 만들면 됨
진짜 꿈이 원대한게 하나 있어서 그것만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뛴다. 사실 부대가 부대인지라 특전사나 기타 부대 출신 간부들한테 들을 얘기 다듣고, 내가 몸소 겪어왔던 이갈리는 폐해도 많은데ㅋㅋㅋ 그걸 아는데도 이러네
대가리 깨진 소리 하네 그 높이 간다는 것들은 지금 이 꼬라지에 가장 적합한 쓰레기들 뿐이다
똘똘한 머리로 진급하나 보고 조직의 가장 귀여운 애착인형으로 구르다 보면 그 중 최애 인형이 선배들 다 나가고 나면 참모총장 된다 이거야
지금 생활이 잘맞아서 임관해보고싶으면 하고 걍 단기로 나와도 대졸자에 해외든 한국이든 잘살수있을거같은데 부럽 - dc App
솔직하게 외국을 갔으면 좋겠음. 애국심은 맨땅에서 나오는게 아님. 많은 유능한 장교님들이 애국심으로 들어오셔서 그것을 잃고 전역하셨고 지금도 그렇기에, 그 애국심을 외국에서 한국에 대한 지지로 간접적으로우리나라를 돕는 형태로 오래 가지고갔으면 함. - dc App
내 알빠 아니라 임관하라고 강추하고 싶은데. 그냥 아는 동생이라고 생각하면 많이 생각하라고 하고 싶음
해외로 나갈수 있었음에도 용사로 복무했다는거 자체가 이미 킹갓제너럴충무공멸공워리어파이터 애국자 맞습니다. 이미 자신의 삶을 조국을 위해 리스크를 감당하시는중인데 한번더 하시겠다구요?
기회는 두번 오지 않는다... 런할수 있을때 도망쳐라... 진심으로 하는 충고다.
너가 해외나가서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커리어가 끊기는 게 용인된다 생각하면 장교하는거지. 근데 과연 쉽사리 용인이 될까? 후회하고 나서 나와 다시 시작할 수는 있지만 그만 더 힘들다. 경쟁-경쟁-경쟁을 거듭해도 힘든게 현대사회인데, 생각해봐 군에서도 장교도 인맥과 출신 그리고 실적을 보잖아. 이 내부에서도 미친듯이 경쟁해야하는데 사회는 오죽하겠음?
*그만-> 그만큼
장교도 나쁘지 않아. 특히 너처럼 큰 꿈이 있고 의지가 있으면 ㅅㅌㅊ임. 병장 만기전역 하고 장교하러온 사람 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