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소총수한테는 마운트 지급안하는게 기동이 목진지나 벙커까지 기동하는거라 그이후는 견착후 사격자세만 계속 취하니까 그냥 총에다 달라하는건가
댓글 22
병이었는데 대댐 주관 전술토의 하면서 건의하라길래 소총에 야투 다는거 비전술적이라고 건의하니까 네말이 맞다 해주셧음
페바 전투쪼끼로 가라훈련 하다가 22년 말부터 북한 ㅈㄹ할때 가라 치지 말고 방탄복 쓰라고 공문내려서 방탄복 입게 되었는데
야투도 그냥 헬멧에 달면 목아프니까 단체 가라 치는게 아닌가 싶음
익명(chan0132)2025-06-12 12:53
우리 병기반장한테 확인했는데 총기반동으로 야시경에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더라 - dc App
애초에 사격자세를 취해야하면 두부거치대를 장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해병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예전부터 유탄수에게만 두부거치대를 불출했고 이러한 통일안은 현재 국군에 보급되고있는 워리어플랫폼의 기능성을 아예무시하고 정해진 통일안이라 생각함.
ㅇㅇ 1(118.235)2025-06-12 12:54
병기에 야시장비를 장착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아님 지정사수 역할을 하는 부분대장이나 저격임무를 수행하능 저격수들은 필요시 야시장비를 병기에 다는 것이 맞음 다만 소총수나 분대에 편제된 사수들은 헬멧에 야시장비를 장착하는 것이 전술상 맞다고본다. 병기 지향방향이 야간에 사수가 경계하는 방향이 될텐데 당장 2열 종대로 기동할 시 바깥쪽만 보며 기동할 수 없음
ㅇㅇ 1(118.235)2025-06-12 12:57
답글
근대 사실 그런건 원래 총기장착 상정하고 만든 야시경을 달아야되는데 04K는 어뎁터가 있긴 하지만 그거 상정하고 만든게 아니라서 야시경 수명 개씹창남
-ESSEX-(lhd2ussessex)2025-06-12 15:12
그냥 장비 사업하는 사람들이 몰랐던거 아님?
ㅇㅇ 2(211.234)2025-06-12 13:00
이야기가 20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감
익명(118.235)2025-06-12 14:30
답글
1. PAQ-91K 야간표적지시기 대체사업이 시작됨. 그래서 신형 야표기가 나옴. 동명부대 1진 파병준비 사진 찾아보면 실물 사진 볼 수 있을거임
근데 이게 장착 위치 병신같은거부터 시작해서 병신같은 성능으로 이야기가 많이 나옴. 대놓고 방산비리 사업이었다는 결말로 기억함.
익명(118.235)2025-06-12 14:32
답글
@ㅇㅇ(118.235)
구형 야표기는 대체해야하고, 신형 야표기는 병신이라 국군조차 내다버리던 00년대 말~10년대 초반의 상황 와중에, 다른 한켠에서는 국군용 제식 도트사이트를 만들어 보급하려는 시도가 시작됨
근데 이게 국회 국방위에서 송ㅇㅅ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에게 공격당함. 배율확대도 안되는 병신 조준경을 도입하는 세금낭비 사업이라고 억까 오지게 당함.
익명(118.235)2025-06-12 14:34
답글
@ㅇㅇ(118.235)
PUBG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 전까지는 도트사이트, 스코프 구분하는건 몇몇 밀덕이나 일부 군인들에 불과했기때문에 이런 헛소리가 꽤 진지하게 먹혀들어갔음
그러자 도트사이트 도입사업 하던 사람들은 이 문제를 야표기 대체문제와 엮어서 꼼수로 돌파하겠다는 발상을 떠올림.
익명(118.235)2025-06-12 14:36
답글
@ㅇㅇ(118.235)
2. 2종류의 구형/성능부적합 야간표적지시기를 대체하는 신형 표지기의 느낌으로 도트사이트 사업논리가 구축되기 시작함
PVS-04K와 신형 조준경을 총기에 장착하면 야간사격시 조준도 가능하고, 적에게 아군의 IR 레이저가 보이지 않는 장점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국군 최초의 보병용 제식 도트사이트 보급 계획은
익명(118.235)2025-06-12 14:39
답글
@ㅇㅇ(118.235)
모두가 잘 아는 애증어린 PVS-11K로 그 결실을 맺게 됨.(도트사이트에 왜 야투경같은 이름 붙었는지도 이제 슬슬 감이 올거임)
3. 제대로된 사용법도 모르는 상태로 수많은 야전부대에서 PVS-11K를 수령하고, 부바부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전방 보병부대에서는 11K를 단순한 '신형 야표기'로 인식하며 운용하게 됨
익명(118.235)2025-06-12 14:42
답글
@ㅇㅇ(118.235)
주간에 소총 조준사격에 사용할수 있는 장비하는 것 조차 깨닿지 못한 부대도 부지기수였고, 개인에게 보급하여 영점 잡게 해야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야간 경계근무자가 그때그때 수령하여 사용하다가 근무 끝나면 부대에 반납하는 식으로 운용하는 부대도 있었음
이런 과정에서 04K를 소총에 장착하여 운용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풍토가 정착됨
@Sw77
나 이거 현역때 무슨 자기 부서 업무 설명회 같은거에서 헌병 경비소대장이 이야기 하는거 들었음 ㅋㅋㅋ 내용 똑같아 ㅋㅋㅋㅋ
익명(223.38)2025-06-12 18:26
답글
@ㅇㅇ(118.235)
PVS-04K와 11k가 달린 총기에 장착하면 야간사격시 적에게 아군의 IR 레이저가 보이지 않는 장점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pvs-04k를 사용했을때의 장점이지, 04k를 총기에 장착했을때의 장점이 아님. 레일이 없는 AK47을 들고 04K를 써도 야간조준이 가능한데 왜 그런 얼빠진 논리가 먹힐정도로 군대가 우동사리인가
병이었는데 대댐 주관 전술토의 하면서 건의하라길래 소총에 야투 다는거 비전술적이라고 건의하니까 네말이 맞다 해주셧음 페바 전투쪼끼로 가라훈련 하다가 22년 말부터 북한 ㅈㄹ할때 가라 치지 말고 방탄복 쓰라고 공문내려서 방탄복 입게 되었는데 야투도 그냥 헬멧에 달면 목아프니까 단체 가라 치는게 아닌가 싶음
우리 병기반장한테 확인했는데 총기반동으로 야시경에 별로 좋지 않다는 것은 인지하고 있더라 - dc App
그냥 최대목적은 일단 잃어버리거나 떨구지 않기 위함인듯
막상 총기장착용 마운트로 달면 나사가 씹허벌이라 좀만 부비적거리고 다녀도 나사풀려서 자유낙하함 ㅅㅂ
무슨 아카데미과학 완구 조준경도 아니고 너무 심한듯
애초에 사격자세를 취해야하면 두부거치대를 장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함. 해병대만 그런건지 모르지만 예전부터 유탄수에게만 두부거치대를 불출했고 이러한 통일안은 현재 국군에 보급되고있는 워리어플랫폼의 기능성을 아예무시하고 정해진 통일안이라 생각함.
병기에 야시장비를 장착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아님 지정사수 역할을 하는 부분대장이나 저격임무를 수행하능 저격수들은 필요시 야시장비를 병기에 다는 것이 맞음 다만 소총수나 분대에 편제된 사수들은 헬멧에 야시장비를 장착하는 것이 전술상 맞다고본다. 병기 지향방향이 야간에 사수가 경계하는 방향이 될텐데 당장 2열 종대로 기동할 시 바깥쪽만 보며 기동할 수 없음
근대 사실 그런건 원래 총기장착 상정하고 만든 야시경을 달아야되는데 04K는 어뎁터가 있긴 하지만 그거 상정하고 만든게 아니라서 야시경 수명 개씹창남
그냥 장비 사업하는 사람들이 몰랐던거 아님?
이야기가 2000년대로 거슬러 올라감
1. PAQ-91K 야간표적지시기 대체사업이 시작됨. 그래서 신형 야표기가 나옴. 동명부대 1진 파병준비 사진 찾아보면 실물 사진 볼 수 있을거임 근데 이게 장착 위치 병신같은거부터 시작해서 병신같은 성능으로 이야기가 많이 나옴. 대놓고 방산비리 사업이었다는 결말로 기억함.
@ㅇㅇ(118.235) 구형 야표기는 대체해야하고, 신형 야표기는 병신이라 국군조차 내다버리던 00년대 말~10년대 초반의 상황 와중에, 다른 한켠에서는 국군용 제식 도트사이트를 만들어 보급하려는 시도가 시작됨 근데 이게 국회 국방위에서 송ㅇㅅ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에게 공격당함. 배율확대도 안되는 병신 조준경을 도입하는 세금낭비 사업이라고 억까 오지게 당함.
@ㅇㅇ(118.235) PUBG가 대중적인 인기를 끌기 전까지는 도트사이트, 스코프 구분하는건 몇몇 밀덕이나 일부 군인들에 불과했기때문에 이런 헛소리가 꽤 진지하게 먹혀들어갔음 그러자 도트사이트 도입사업 하던 사람들은 이 문제를 야표기 대체문제와 엮어서 꼼수로 돌파하겠다는 발상을 떠올림.
@ㅇㅇ(118.235) 2. 2종류의 구형/성능부적합 야간표적지시기를 대체하는 신형 표지기의 느낌으로 도트사이트 사업논리가 구축되기 시작함 PVS-04K와 신형 조준경을 총기에 장착하면 야간사격시 조준도 가능하고, 적에게 아군의 IR 레이저가 보이지 않는 장점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결국 국군 최초의 보병용 제식 도트사이트 보급 계획은
@ㅇㅇ(118.235) 모두가 잘 아는 애증어린 PVS-11K로 그 결실을 맺게 됨.(도트사이트에 왜 야투경같은 이름 붙었는지도 이제 슬슬 감이 올거임) 3. 제대로된 사용법도 모르는 상태로 수많은 야전부대에서 PVS-11K를 수령하고, 부바부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전방 보병부대에서는 11K를 단순한 '신형 야표기'로 인식하며 운용하게 됨
@ㅇㅇ(118.235) 주간에 소총 조준사격에 사용할수 있는 장비하는 것 조차 깨닿지 못한 부대도 부지기수였고, 개인에게 보급하여 영점 잡게 해야한다는 생각도 못하고 야간 경계근무자가 그때그때 수령하여 사용하다가 근무 끝나면 부대에 반납하는 식으로 운용하는 부대도 있었음 이런 과정에서 04K를 소총에 장착하여 운용하는걸 당연하게 여기는 풍토가 정착됨
와씨발 이제야 모든게 이해됨 ㄱㅅ 우리도 영점사격없이 야간근무자 혹은 야간훈련에 세트로 장착해서 나가기먼했는데
@ㅇㅇ(118.235) 그리고 지금도 그 부작용이 계속되고있는거임
@ㅇㅇ(118.235) 어이쿠.... - dc App
@Sw77 나 이거 현역때 무슨 자기 부서 업무 설명회 같은거에서 헌병 경비소대장이 이야기 하는거 들었음 ㅋㅋㅋ 내용 똑같아 ㅋㅋㅋㅋ
@ㅇㅇ(118.235) PVS-04K와 11k가 달린 총기에 장착하면 야간사격시 적에게 아군의 IR 레이저가 보이지 않는 장점도 있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는데 그건 pvs-04k를 사용했을때의 장점이지, 04k를 총기에 장착했을때의 장점이 아님. 레일이 없는 AK47을 들고 04K를 써도 야간조준이 가능한데 왜 그런 얼빠진 논리가 먹힐정도로 군대가 우동사리인가
@ㅇㅇ(221.150) 11K개발당시 사업명이 뭔지 알면 환장할걸? ㅋㅋㅋ 뭐였더라, '개인화기주야조준경-II'였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