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괜히 가서 개고생 말고 한국에서 취업해라 이런말씀 말아주세요
저는 꼭 외인부대로 가고 싶습니다
설령 가서 후회할일이 생기더라도 거기서 온갖 개고생 다 하고 오고싶습니다
한국이 아닌 다른 새로운 곳에 가서 누군가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하며 쟁취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체력은 조금 떨어지지만, 요즘 열심히 운동하며 늘리고 있습니다
준비가 되면 출국해서 가보려구요 오바뉴에
각 부대 특성과 환경이 2025년 기준 어떤지 알고 싶은데, 계속 바뀌고 정보가 얼마 없어서 걱정됩니다
훈련소 성적순으로 지망하는곳에 배정받을 확률이 높다고 하던데요
2REP는 피하라고 하는 것같은데 공수부대라서 그런가요?
1REG를 많이 추천하던데 왜 그런지 궁금합니다
저는 1REC 지망합니다
열심히 불어도 공부중인데, 가능하다면 1REC나 3REI로 가고 싶습니다
1REC는 신기한 장갑차 같은게 많다고 하더라구요
3REI는 프랑스령 기아나에 주둔한다고 해서 부대 환경은 열악해보여도
먼 곳으로 떠나 이것저것 경험해보며 진급에 도움되거나 보수가 더 지급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군대에서 새벽에 군가부르며 뜀걸을 뛸 때
미친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속으로 기분 좋았습니다 몸은 더럽게 힘들었지만 뭔가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다같이 앞으로 뛰어가는게 기분 좋더라구요
그 느낌을 다시 경험해보고 싶습니다 기왕이면 새로운 곳에서 먼 곳에서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