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후반, 71년에는 통상의 정찰 작전이 거의 불가능해졌기에 임무가 적들을 자극하여 적들이 무전기를 쓰도록 만드는 양상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LZ에 투입되자마자 진지 구축하여 대규모 전투를 준비하거나 처음부터 끝까지 총질과 공습 요청만 주구장창 하다가 철수하는 레이드 임무가 주류가 됐다


적들이 무전기를 쓰게 만드는 이유는 70년 후반에는 월맹군도 소대, 중대급 무전기를 운용하기 시작하여 RDF로 위치 파악해서 폭격으로 다 날려버리기 위함이었음


사실상 미끼였고, 더 이상 정찰이라 부를 만한 임무가 아니게 되었으며 부대 내에서도 정찰팀이 나설 이유가 있냐는 회의가 꽤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