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하고 할거 없냐?
소방경특 가기에는 시험칠 대가리 안되는 당신에게

추천드리는 한가지 길

“노가다”

평택 같은 무지성 노가다말고 거주지역 내에 있는
노가다 업체 들어가서 기술 배워라
할거없으면 무조건 기술 배워라

왠 노가다냐 싶겠지만

니네가 생각하는 개 ㅎㅌㅊ 잡부말고
제대로된 기술자라면 그사람들 수익은 니네 상상 이상이다

길거리 공사현장에서 볼 때나 먼지 묻은 옷 입고 초라해보이니
무시하는 놈들 많은데 실상 퇴근하고 주말에 외제차 끌고 백화점 들어가는건 기술자들이 많다. 길거리에서 무시하던 놈들은 국산차 끌고 아울렛 가는거고

나는 에어컨 배우다가 중간에 나와서 아버지 친구가 운영하는 주방기구 업체 들어와서 기술 배운지 이제 1년도 안됐다.

에어컨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내 주위에 아무리 못해도 달에 700이상 못버는 사람들을 못봤다
다 평균 1000단위다 물론 기술 배우는 조공으로 있는 사람들은 별로 못받지. 근데 조공도 잘만 하면 400~600정도는 벌 수 있다.

짬 좀 먹은 조공들은 자기 가게 일만 하는게 아니라
가게 쉬는날에 자기 개인 일도 받아서 공구랑 자재 빌려서
일하러 가면 월 1000은 찍는다

왜냐면 내가 하는 일은 한 두세시간
빠짝하면 끝날 일에 평균적으로 100정도 나오고
그중 자재값 2-30빼면 70 인건비 떼도 50이상 남는다

근데 이런 작은 일은 잘 안들어오고 대부분 6시간 정도 작업하고 200이상 남는 일들이 주로 들어오니 니네가 좆을 빨던 딸을 잡던
월 1000은 쉽게 찍는단 말이다

특수부대까지 나온 놈들이 워라밸 따질래?

그냥 기술 배워라
워라밸 조공때야 조빠지게 일하지
독립해서 니 가게 차리면 일주일만 일해도 남들 한달 월급정도
나오는데 꼭 해야되는 일 아니면 니들 조때로 돈 벌고 싶으면 일받고 쉬고싶으면 쉬어도 된다고

가술배워라 제발

이쪽 직업군도 지금 젊은 사람 너무 없어서
언젠가는 이 소중한 기술들이 다 중국인들한테 뺏길까봐 걱정이다

이미 몇몇 기술직들은 중국인들이 점령해서 한국인들은 배울래도 못배운다

뭐 안할 놈들은 안해도 되긴하지
앞으로 할 사람은 줄어가고 일거리는 늘어가니
단가는 점점 올라갈 거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