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노인을 폭행하는 20대를 만나면 해야하는 일 < 이 영상에 댓글에 답글로 세상 병들었다고 답글 달았길래


상호님은 요즘 버스 지하철 얼마나 이용하시냐, 요즘 젊은애들이 단체로 중금속 중독된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사람들인데, 다르게 행동한다고 느끼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한국은 거의 유일하게 청년에 비해 중년 범죄율이 높은 나라인데.


왜 자꾸 젊은세대가 세상을 병들게 한것처럼 말하냐.


세상이 병든게 아니라 니 알고리즘이 병든거다 대충 이렇게 답글 달았는데.


내 답글 삭제하고 정말 병들었군요 이러네.




영상에서는 고등학생 애가 버스에서 노래들으면서 싸가지 없게 앉아있길래 훈계했다. 자랑스럽게 말하던데.


정작 요즘 세상에는 그런 고등학생은 잘 없고, 야시시한 이야기 듣기 모음집(찾아보면 그런건 조회수도 존나 높음) 이딴거 스피커폰으로 쳐 듣는 틀딱들만 가득하다는걸 좀 알아줬으면 한다.


제발 본인 혼자만 그리워하는 과거의 규범에 기대지 말고.



본인이 군 관련 문제 다룰때 그렇게 왜쳐대던 상식, 사회정의가 언제부터 본인이 고민하기 싫은건 치워버리고 병든것으로 치부하는 변명이 된건지.


군 관련 문제 다루는건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정작 진짜 사회 문제를 다룰 때는 사회 구성원의 목소리는 씹어버리는게 이게 대체 무슨 선택적 정의냐.





쓰다 보니 현타 오네. 


애초에 군인, 운동인, 유튜버 루트 밟은 사람한테 이거 바라는 내가 병신이 뭐.


그냥 군 관련 미디어 또한 다룬다고 해서 여기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