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 야산 800m에서정도에서 훈련하고 새벽 한 4시쯤에 2부능선에서 복귀 준비중이였음
진짜 너무 추워서 군장에서 사제 방한 피복 RG색상이랑 검정색 비니 쓰고 있었음
근데 도로에서 누가 올라옴 핸드폰 불빛 키고 그래서 시발 누구지?
하는데 ㄱ단 무슨 어디 소령 2명이 뒷짐지고 와서 훈련 점검? 뭐시기 하로 왔다고함 그러곤 나한테 “사제 의류에요?” 이러는거
그래서 “네 맞습니다 보급 피복으로는 부피도 크고 좋지가 않아서 사제 몇개만 챙겼습니다” 이러니깐 ㅅㅂ “전쟁을 위해 훈련하는건데 보급장비만 챙기세요 다음부터” 이럼 씹 ㅋㅋ
면상에다가 침뱉고 싶었는대 참았음

두번째 썰은 간단한데 훈련때 전투식량 전부 청구한다는거 그래서 내돈주고 먹는거 신청안하겠다고 하니깐 씹ㅋㅋ“전쟁나면 전투식량 안드실거에요?” 이지랄하고 신청당함 ㅋㅋ

결론 계급이 존나 깡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