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각 훈련병 생활관에 부사관 후보생을 1명씩 분대장 후보생으로 넣어서 함께 생활하는거임

기본적으로 후보생은 후보생끼리, 병은 병끼리 훈련받되 소부대전투기술, 리더십과정 등 합동훈련을 개설하여
이 땐 후보생과 훈련병이 실제 분대, 소대의 편제로 함께 훈련받음

훈련일과 이후엔 후보생과 훈련병이 함께 생활을 하니 군 경험 없는 후보생들의 병사통솔 경험을 쌓을 수 있음

단 훈련병의 기초군사교육기간은 후보생들과 동일한 12주 교육으로 늘려야 함(18개월 복무는 동일)
지금의 5주밖에 안 되는 짧은 기간은 군인으로서 갖춰져있어야 할 기본적인 것들을 자대에서 가르치게 만듦

그러다보니 상급부대 입장에서도 어차피 금방 집에갈 애들 전문병사로 만들겠다고 똥꼬쇼 하는 것 보다 지휘관의 워게임시뮬용 장기말로 쓰는게 이득인 상황임

당연히 훈련소 기간이 늘어나는만큼 자대 인력수급이 부족해질테니 기존 사단신교대는 인력수급용으로 돌리고 육훈소의 교육연대들이 하나둘씩 로테이션 잡혀나가면 점차 사단신교대도 후보생 없는 12주 교육과정으로 확장시키는거임

부사교와 논산으로 흩어져있는 훈련부사관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이점도 있음

조교병 문제, 사단신교대 출신과 육훈소 출신의 진급문제, 후반기 교육 문제 등 여러가지 생각할 요소들이 있겠지만 훈련의 질 향상을 위한 첫걸음으로 어떻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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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부사관학교, 육훈소 통합 및 기간 통일

2. 후보생, 훈련병 한솥밥 먹이며 리더십경험 쌓기

3. 자대의 교육부담을 줄이고 고유의 임무와 훈련의 질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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