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파견 이후 오랜만에 출근하니까 어김없이 작업 ㅈㄴ쌓여있어서 작업하려고 


5.11 정글모 + 가토즈 + 탄색 버프 + 3m 장갑 + MIF 럭비셔츠 조합으로 싹 나갔는데


바로 주임오빠와 머머장 달려들어서 훈련 아니면 버프 끼지말고 상탈 하려면 PX에 팔거나 납득 가능한 상의 입으라고 지랄발광하노 ㅋㅋ


평소 사무실에 쳐나오지도 않는 니들이 현장 고충을 뭘 아는데요 ㅅㅂ ㅋㅋㅋ 라고 지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나름 중대에서 행보관 다음가는 짬인데 행보관도 전투랑 먼 인간이라 이해도 안해주고 힘드노 ㅋㅋ


그냥 간부편제 부대가서 뜻 맞는 사람들이랑만 군생활 하고 싶다 시발..


ps. KCTC 곧인데 주임오빠랑 머머장, 과장 셋 다 경험없어서 존나 어지럽다 시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