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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7이 쿠팡에 없어서 영어자막으로만 본 감상평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같이 공감하고 싶어 글 남깁니다.


정신병동이 맞지만 그래도 그간 쏟은 정이 있기때문에 아쉽다는 느낌..

오히려 막판가서는 소니의 개과천선이 반갑게 느껴졌고 제이슨의 고집은 보는 내내 불편하기 짝이없었슴다.


레이는 푸씨푸씨하지만 결국엔 없어선 안될 존재였다고 생각이들고

클레이는 하... 왜 괜히 소방관 드라마 찍는다고 산화했는지 마지막으로 치달을수록 안타까웠음. 끌고갔다면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오만한 상상)

트렌트는 중간시즌에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부상핑계로 빠졌었던거. 하지만 가장 필요했던 팀원이었는데 막판에 지랄떨때는 잉? 갑자기? 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었다.

브룩이야 뭐 시즈닝같은거니까. K9 핸들러로써 충분했다고 생각함. 헤어미쓸도 간간히 후추같은 역할을 해줬고.

오마르는 개인적으로 정 붙이기에는 현저히 기간이 짧았지만

드루는 오마르의 대척점에서서 미친새끼 포지션 + 정붙이기 좋은 내러티브로 잘 만든 캐릭터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시즌 중간쯤 블랙번과 애들이 탈출하면서 MP9으로 쓸어담고 의자밑에 부비트랩 까는 모습 보면서 클레이와 함께 내 최애캐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영관급의 고충을 잘 그려냈다고 생각함. 영관 위관 장교들, 브라보팀원들과의 갈등 과정을 그려내는 점이 이 TV쇼의 조미료 역할을 했다고 생각함.


그래서 전우님들의 최애캐는 누구십니까?


저는 시즌 초중후반 다 다를 것 같은데 그래도 클레이. 차순위는 블랙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