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1학년 끝나고 군대 가라고 강요함( 본인 원래 3학년뒤에
군대갈려고 함)
지금 공익인 남동생은 벌써 군적금으로 아반떼 뽑을 생각하고
묵돈으로 호주 워홀 정착 자금으로 쓴다더라
나는 돈없는 3학년이고 아직 알바하고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오히려 복무 한 남동생이 사회에 정착 더 빨리해서 그냥
ㅈㄴ 부러움 하
까놓고 사회나와서 보니까 군대 늦게 가는 거 아무 지장이 없더라
내가 복무할때도 졸업직전 입대, 20대 중후반에 입대하는 사람도 많았음
나때는 1,2학년 마치고 복무가 일반적이라고 여겨졌는데
이젠 무조건 늦게 가는 게 나은듯
공감함 22군번부터 25군번 사이 격차가 진짜 크더라 - dc App
동생이 나보다 돈이 많고 오히려 독립 더 빨리 함.. 20대 초반에서 2000만원 넘는 격차? 크다고 봄
그래도 휴대폰 썼잖아 한잔해
너도 독립을 하던가 뭔 동생 부러워 하고 자빠졌냐 20살넘었으면 부모탓 하지말고 결론적으로 마지막은 너가 선택한거아님? 근데 왜 부모탓??
동생은 뭐 개꿀빤줄 아네 마인드가 ㅋㅋ
그땐 무조건 군대 빨리 가야되는 줄 알았어.. 코로나 퇴소 이후 부모 요구로 재입대까지 했다고. 지금은 동생이 독립하니까 나 구박하더라
@ㅇㅇ 그럼 기숙사라도 들어가던가... 엄한 탓하고있네
@ㅇㅇ2(118.235) 아니 고작 2-3년차로 인생 궤도가 달라지는 거 부러워할수 있잖아 군머에서 특급전사에 대대장 표창도 받았었는데 아무 의미 없었음
@ㅇㅇ 그럼 군대에서 받은 표창이 군대 밖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노
솔직히 월급 더 많이 받은 건 부러울 수도 있는 거 아닌가? 개꿀 빤다고 말한 적도 없는데 혼자 베베 꼬아서 이해하노
지나간 일이라도 당연히 부러워할 수 있지 지는 얼마나 현명한 선택들만 쳐하고 사는지 궁금하네ㅋㅋㅋㅋㅋ 꼬이긴 존나 꼬여가지고
공감한다 나도 그냥 빨리가는게 장땡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 20대초반에 현금으로 2000들고 있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래도 어쩌겠냐 돌이킬 수 없는걸 이악물고 열심히 살아서 더 잘살면 되지
그때까지만 해도 디시에서도 군대는 빨리 끝내는 게 이득이라는데 솔직히 정규직 취업 전까진 언제가든 노상관임
틀딱들 말 믿으면 안된다
보통 빨리가는게 이득맞음 최근 군번들이 특수한 경우고 ㅋㅋ 나도 21말군번인데 좀만 늦게 갈걸 - dc App
그렇긴하겠네
틀딱들 말은 요즘 시대엔 잘 안 맞아
ㅂㅅ 그시간에 빨리 뭐 할 생각이나 해라 ㅋ 쓸데없는 비교질만 하고 앉아있노 - dc App
그니까 니가 군대를 늦게 갔으면 어느정도 기틀을 마련하고 입대 했을 거라는 가정이잖아?? 그걸 지금부터 하면 된다는 생각은 안 해봤냐??
군대 돈 가지고 그정도면 집이 얼마나 힘든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