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vtac보드의 목적은 다양한 엄폐물 활용하는 사격술을 훈련하는것 굳이 꼭 없는 판떼기 작업해서 만드는 것보다 2x2로 대충 박아서 뼈대만 만들어도 충분하게 효과를 낼수있다.

2. 철책이라는 지물이 있는 DMZ인근 환경상 철조망을 박은 VTAC보드는 나쁜게 아니라고 생각함

3. 오히려 철조망의 구멍사이로 사격해야 하는 난이도 높은 훈련이라 그런 보드 하나로도 빡센 훈련이 될수있다. 오프셋 훈련이 이루어지고 표적의 거리 높이 그리고 보드의 위치에 따라 사격자세와 흔들림없는 견착 그리고 호홉조절이 이루어져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4. 근데 거치하면 안되지 아 물론! 아직 미숙한 인원이 훈련하는거면 괜찮다. 나중에 미거치 사격하면 된다. 교관이 충분히 교육훈련하면 상관없다.

5. 왜 거치하면 안되냐 여기 의견이 그랬듯 철책에서 전투가 발생하면 당연하게도 철책너머로 사격해야한다. 여기서 문제이다.

6. 사람은 상황이 발생하면 반사적으로 훈련한대로 움직인다. 미 경찰 사례나 여러 사례가 많으니 길게 안쓴다.

7. 그래서 날카로운 전장분석이 이루어져야하고 그에 맞는 사격술과 전술을 예상하고 훈련하고 피드백하고 고치고 다듬어야한다.

8. 철책을 가정한 지물에 거치하고 사격하는걸 훈련하였다. 그럼 실제상황에서 수색대원은 어떻게 행동할까?

현재상황을 즉각적으로 판단하고 대응사격한 다음 엄폐물을 찾는 교범적인 IMT를 행동할까

철책에 거치해서 사격을 할까?
그 철책은 다행이 어느정도 엄폐물이 있는 철책일까?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추신:엎드려 쏴가 잘못된게 아니다. 다만 좀 더 다양한 자세를 훈련할 기회를 익숙한 엎드려 쏴 자세로 날려먹은게 아까운 점이다.
내가 못하는걸 잘하도록 하는게 훈련이다.


반박과 토론은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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