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6월 17일 밤, 델타 C 스쿼드론이 이라크 알 카임 주의 한 마을에서 작전을 수행했다.
작전에는 C 스쿼드론의 5개 팀이 투입되었다. 그 중 스나이퍼 팀 리더는 제시 보에처 상사였다. 3개 팀이 주 타겟을 타격하는 동시에 제시의 팀과 함께 1개 팀이 두번째 타겟 건물을 소탕할 계획이었다. 두번째 타겟은 정문에 설치한 폭약을 터뜨리고 두 팀의 포인트맨 마이크 맥널티 상사와 밥 호리건 상사가 진입하고 그 뒤로 C 스쿼드론에 파견된 데브그루 대원, 그 다음 팀 리더 제시가 진입하는 순서였다.
지금까지 델타가 수백번씩 수행한 작전들과 다를 바 없는 작전이었다. 이번 사건에서의 차이점은 두번째 타겟 건물 내부에 있던 이들이 중무장하고 잘 훈련된 외국인 전투원이었다는 점이었다. 선두의 밥과 마이크가 진입하자마자 외국인 전투원들의 AK 소총 연사에 맞았다.
해당 건물은 층마다 모래주머니로 방어되어 있고 RPG 로켓이나 PKM, RPK 등의 중화기로 도배되어 있던 외국인 전투원들의 안전 가옥이었다.
두번째 타겟만 그런 것이 아니었다. C 스쿼드론이 작전을 수행한 두 건물이 포함된 마을 전체가 외국인 전투원들을 수용하고 있었다. 밥과 마이크는 그날 밤 모두 사망했다. 이는 JSOC 전체에 큰 충격을 주었고, 델타 포스의 TTP(Tactics, Techniques, and Procedures. 전술, 전기 및 절차) 변화에도 영항을 주었다.
* * *
델타 자체가 인질 구출 작전에 염두를 두고 만들어진 부대라서, 이라크 전쟁에서처럼
'작전 지역 내부에 여성, 청소년 없음. 적 전투원 체포 및 사살'
뭐 이런게 목표인 작전들에서는, 굳이 위험하게 문 따고 들어갈 필요 없이 타겟 건물 앞에서 확성기 들고
'항복해라, 씹새끼야! 안 그러면 항공폭격으로 네 집을 박살내겠다!'
라고 할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기 시작했다고 함.
6월 17일 작전 이야기는 제시 보에처 상사 인터뷰 1시간 15분 43초부터. 전술 변경 이야기는 1시간 8분즈음.
보에처가 직접 6월 17일 작전을 언급한 여러 책을 읽고 나서 그 책들에 있던 여러 오류 등을 보고 그날 제대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알려주려고 작정하고 꺼낸 이야기임.
또한 작전 당시 하늘에 있었던 ISR 항공기가 찍은 영상까지 작전 후 돌려보기까지 했다니까, 이 인터뷰가 해당 작전을 제일 디테일하게 설명한 것이라고 보면 됨.
2005년에는 델타에서 부상도 부상이지만 대원들이 정말 많이 사망했는데(6월~8월에 6명 사망), 당시 JSOC의 분위기는
참고.
오...
전에도 봤던 썰인듯 저 외국인들은 체첸 이런데서 온 팀마다 sop도 있고 장비도 통일 되있고 쓸줄 아는 그런 전투원들이였다보네
다이나믹 엔트리 원툴로 안하게 된것도 저때부턴가?
@ㅇㅇ1(211.114) 둘 다 맞음.
이 작전 크리스 반센트 아재 팀이었는데 그때 반센트는 Q코스 위탁가서 없었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기가 그때 없어서 친구가 죽은것 같은 생각이 수시로 났다고
맞어
호리건은 아에 타 스쿼드론이었고 제대 대기중이었는데 반센트가 Q코스간거 인원 땜빵해준다고 제대전 마지막 파병으로 갔었던거였던가
@-ESSEX- 반샌트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음. 제시 상사 인터뷰에서는 다른 스쿼드론에 있다가 전역하기 조금 전에 C로 옮겨온것 까지는 맞고 그 다음에 저 사건이 터진 것이라 하더라고.
근데 저렇게 농성하면 어케뚫음?
브래들리 및 토우 호출, 폭약을 통한 다른 통로개설, 군견 투입, 드론 및 로봇 투입, 가스 주입 또는 유발
인터뷰에서는 포인트맨 두명 다운되고 다른 팀에서 대원 증원한 뒤에 강력한 폭발을 일으키는 열압력 수류탄을 던져넣었다고 함.
진입을 어케하면 다이내믹 엔트리 중 맞지 - dc App
그냥 정신똑바로 차리고 문 개방과 동시에 총알 퍼부으면 맞지않을까요? - dc App
보초서던 두 명이 문 미리 조금 열어두고 소리 들리면 바로 문에 갈길 준비하고 있었다함
이거 노이지데이였나 노히어로였나 거기 나왔던거같은데 - dc App
노 히어로에 나왔던것 같음
맷 비소넷 책에서 봤던 내용이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