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새나 말이 유용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었음.
듣고보니 최근들어 우크라이나군 특임대가 도로 포장 및 손상으로 차량 주행이 불가능한 나머지 주로 작전 후 도보로 퇴출한다는 썰을 토대로
이북 또한 포장되지 않은 도로와 지형 때문에 수송차량이 들락날락할 여유가 많이 없을 가능성이 높고
촘촘한 방공망 때문에 항공 자산이 들락날락할 여유가 많이 없다는 것에 근거하여
특전사의 천리행군을 옹호하는 의견이 간간히 보이던데
만약에 진짜 이런 상황이라면 차라리 노새를 운용하는게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해서 미필밀스퍼거가 끄적여봄
워붕이들 생각에는 어떨거 같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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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지종심때는 아는게 없지만 점령 후 고원 같은 마을 수색할때는 노새가 빛을 발할거 같음.
강원도 산악지역에서는 유용하겠지만 적종이나 특수전부대는 ㄴㄴ라고 봄
전쟁에 동물을 쓴건 유구한 역사임. 동물 다룰 줄 알면 득이긴 한데.... 시설이나 시간 등 고려대상이 많아보임.
어디서나 쉽게 징발 가능한가 =x 별다른 장비없이 쉽게 사용가능한가 =x 관리/정비가 간편하고 쉬운가 =x 차라리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보급하지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고, 대부분의 전장에서 잘 쓰이지 않는데는 이유가 있는거임
바퀴달린 놈들이랑 용도를 다르게 봐야됨. 유럽놈들은 생각보다 많이 씀
그래서 노새를 어떻게 침투시킬건데?
밥 먹고 똥도 싸지르고 울음소리도 내고 겁먹으면 도망도 감
노새를 낙하산에 실어 보낼수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