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살 전사관(였던 것..)이다.

본인 평소에 조금 소심하고 말수가 적음
화나면 표정관리가 잘 안되긴함
그상태로 함구해버리는 버릇이 있음
입열면 좋은소리 안나올까봐

병사 몇명이 정말 개노답 행동 하길래
몇번 웃어넘기고
반복되면 그럼 안되는 이유도 말해주고 끝냄
이게 한두명도 아니고 여러명이 여러번 반복되니까
걍 함구를 해버림
걍 말없이 담배피러 가거나
한숨쉬고 한 3초정도 말없다가 걍 자리 벗어나거나
그렇게 몇달 지나니까
대대장 마편에 내이름 나오더라

대충 내용은
윤xx 중사가 저희를 벌레보듯 쳐다본다
눈빛이 맘에 안든다.
표정이 맘에 안든다

어제부로 본부포대로 출근하는데
진심으로 걍 전역원서 쓰고 집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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