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일단 초반부엔 흥미로운 설정 덕인지 한 3화까진 볼 만 했는데
뒤로 갈수록 점점 볼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서 걍 하차함


일단 총기고증과 액션은 뭐
총 든 난사범 맨몸으로 때려잡고
조정간 연발로 긁어버리고 슬로우 모션 처 넣어서 남배우 얼굴
클로즈업 쫙쫙 땡기는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임

총기 고증은 감독이 어디서 주워들은건 있나보다 하는 정도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작가와 감독이 사전조사를 안한게
너무 티가나서 보기 불쾌하더라



흉기난동만 벌어져도 공공장소에 경특 쫙 깔리는 나라에서
총기난사가 연달아 터지는데 초동조치가 미흡하다 못해 없음 그냥...


당장 군부대에서 소총 한자루만 사라져도 지역 일대가 뒤집어지는데
이 씨발 자동소총,기관단총이 전국에 쫙 풀렸다고?
그것도 택배로 집 앞까지 배달해주네?

당장 계엄령 때려도 이상할게 없는 판국에 사람들은 존나 평온함ㅋㅋ
총이 널리고 널린 미국 남부에서도 총기난사 터지면 휴교령 내리고
범인 안잡히면 온갖 장비 다 동원하는 판국에 참 창작 편하게 한다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


거기다 난사 현장 초기대응은
.38 리볼버 (실탄 4발) 든 순경들이 출동~!
전국 대테러 대기 중대들 죄다 자빠져 자고있노?


보면 볼수록 공권력을 무능력하다 못해 공기취급하는
이런 븅~신 같은 창작물에 정말 넌더리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