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걸린 할아버지 돌봐드리면서 알바하고 산다
부모님이 아직 돈벌고 계시고 난 벌써 20대 중반됨
어릴 때도 군인하고 싶었는데 코로나 후로 이래저래 방황하다보니 꿈도 잊고 살았음
아픈 할아버지 보니깐 오만 생각 다 들더라고
얼마전부턴 운동도 조금 시작했는데 3k 15분대도 버겁네 
나 같은 앰생폐급도 꿈 꾸고 살아도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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