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구보도 열심히 뛰시고 헬스도 꾸준히 하시던 N년차 갑판부사관 김모 중사님...갑판에서 노가리까시다가 바다에서 뭐가 들썩거리길래 뭔가 봤더니 여름철이라 마스크만 수면 위로 빼꼼 내밀고 수영하던 유디티 발견하심...





귀엽다면서 만지려고 하시길래 수병이고 타직별 부사관들이고 다들 말리는데 괜찮다면서 만짐....






그렇게 눈앞에서 끌려가셨다....순식간에 잡아채서 물속으로 끌고감........외마디 비명만 남긴 채 그렇게 물 속 깊은 곳으로 사라지셨다..아직도 안잊혀짐...






몇년 뒤에 X1부두 앞에서 상탈하고 유디티 기수가 경쾌하게 부르시고 계신다는 소문만 들려오더라




그 뒤로 절대 물에서 유디티 봐도 안건드림.....